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employed/5101290
97년생이고 제 경력은
중견 1년 7개월(계약직/구매팀) 2940
중소 1년째 재직중 (정규직/상품기획) 3600(식대포함, 상여 및 성과 없음, 야근없음)
이렇게 인테리어 업계에서의 2년 7개월 경력을 갖고있고
면접본 곳은 건설업계
중소 연봉 기본급 3600 (중식제공, 월 1회 12시 퇴근, 야근없음, 성과급 포함 시 연 4천 정도)
직무는 기술영업이고 제가 차가 없어서 차는 회사차량 지급해주고 유류비도 모두 법카로 해결하면 된다고 합니다.
나름 경력이 있어서 3900정도를 불렀는데 거기서는 미안하지만, 영업 경력도 아니고 업계도 처음이기 때문에 신입연봉(3600)으로 받아야 할 것 같고 연봉 동결된 적 한번도 없고 성과급까지 포함하면 요구한 3900보다 높을거니 이 부분 참작해달라는 입장입니다.
제가 이직하려는 이유는 인테리어 업계랑 현재 회사는 상황이 계속 힘들어지는데, 건설업계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이직하려는 회사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과 영업이익도 10% 이상으로 안정적인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고민인건 그래도 지금까지 2년 7개월 동안의 인테리어 경력이 날라가는게 아깝고 이직하려는 회사가 큰 회사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음 회사는 5년 이상 다니고 싶은데 더 큰 회사로 좀 더 도전을 해봐야할지 바로 이직하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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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lili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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