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 소재 국립대학에서 재학 중인 학생으로, 현재 전공 선택과 진로 방향에 대해 고민이 있어 조언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나노 관련 전공을 선택한 상태이며, 이차전지 분야에 관심을 가져 인턴, 전극 설계 대회 참가, 관련 스펙 준비 등을 해왔습니다. 또한 3학년부터는 이차전지 소재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최근 주변에서 이차전지 산업의 채용 불황과 전망 악화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계속 이 분야를 파고드는 것이 맞는지 고민되고 있습니다. 진로를 정할 때 산업 전망 따라가면 안된다는 조언을 많이 듣지만 걱정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석사 진학까지 고려하면, 전공이 지나치게 이차전지 소재 쪽으로만 제한되어 오히려 취업 기회가 좁아질까 걱정됩니다. 석사 이상 학위가 점점 일반화되고 박사까지 가야 안정적으로 취업된다는 말도 듣지만, 저는 박사 과정 진학 의향은 확고히 없습니다. 그래서 학부연구생을 하면서도 동시에 학사 취업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현재 고민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지금이라도 반도체 분야로 전공과 진로 방향을 전환하거나, 두 분야를 모두 챙겨가야 하는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이차전지 산업의 채용 전망이 어느 정도인지"
"욕심내서 대기업 가고 싶은데 어떤 선택이 맞을지"
저는 현재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을 앞두고 있으며, 학점은 4점대 중반으로 유지하고 있고 토익·오픽도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지, 기사 자격증은 화공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생각중인데 도움이 될지, 어떤 자격증이 좋을지, 산업 분야를 확실히 정해야 하는지 혹은 다양하게 병행하는 것이 나은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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