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국공 취업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휴학 중으로 내년 복학 이전까지 토익, 토스, 컴활 1급을 취득할 생각입니다.
인국공 채용 정보를 보면, 어학 우대에 토스/오픽 등급별로 1-2% 가점, 오픽 스페인어 등급별로 1-2% 가점이라고 되어있는데
만약 토스 AL (1% 가점)+오픽 스페인어 AL (2% 가점) 을 취득하면 가점이 어떻게 반영되는 건가요?
비슷하게, 자격증 우대에 3% 가점->컴활 2급, 전산회계 1,2급/5% 가점->컴활 1급, 사조사 1급 등등
여기서 전산회계 1급 (3% 가점)+컴활 1급 (5% 가점) 을 취득하면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스펙은
전공어 교환학생 1회
한국사검정능력시험 2급
직무 핏 50% 정도 일경험 인턴 1회+직무 완전 핏 일경험 인턴 1회, 총 2회
교내외 연합 마케팅 프로젝트 우수상
외교 관련 홍보 서포터즈 1회
여기서 내년 안에 (복학 전) 토익, 토스, 컴활 1급+(복학 후 학기 중) 오픽 스페인어 (위에서 질문드린 것처럼 중복 우대가 안 된다면 DELE로 대체), (1학기 종료 후 여름방학) 전산회계 1급+(2학기) NCS 공부
해서, 최종 취준 이전까지
일경험 인턴 2회, 마케팅 수상 1회, 서포터즈 1회, 한국사, 토익, 토스, 컴활, 오픽 스페인어 (혹은 DELE), 전산회계+NCS 공부
정도로 스펙을 맞춰두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우대사항 중복 반영과 스펙이 적절한지 등, 전체적인 조언과 보완점 등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J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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