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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경기에 있는 대학교(인서울 대학 이원화캠퍼스)
학점 : 4.39/4.5
활동 : 교내 동아리 1년 반 (회장) ,
동아리지원프로젝트 대상 수상
교내 식품개발 프로젝트 (우수상)
교육:
HACCP 팀장 기본 과정 이수
자격증:
식품안전기사
위생사
컴활2급
어학:
토익 : 600점대
스피킹 : x
현재 25년 하반기에 하반기 지원서를 여러 곳 넣었었고, 한 군데 정도 붙어서 면접을 봤지만 결과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토익을 계속 준비하고 있고,
비긴랩에서 겨울방학동안 2개월동안 '바이오의약 취업캠프'라는 활동이 있어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가고자하는 기업은 사실 식품기업 입니다.
직무는 QC/QA 직무를 써왔고, 생산도 내년 상반기 부터 써보려고 계획중입니다.
대외활동이 많이 없어서 사실 걱정이 큽니다. 그래서 비긴랩에서 진행하는 취업캠프를 통해서 바이오쪽의 경험을 쌓는게 제게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 지원한 상태인데, 사실 어학점수가 많이 낮아서 고민입니다.
제 어학점수 수준이면 사실 많은 시간을 들여야 어느정도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학점수를 높이는게 가장 최우선이 되어야할까요. 아니면 병행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나요 선배님들..
멘토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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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식품공학과 4학년 남자 스펙.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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