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고민

이번 주에 면접 2곳을 봤는데

1. 수습 3개월 > 정규직 100% 전환
2. 파견직 2년 > 내부 평가 후 정규직

• 이렇게 2곳인데, 1번 기업은 담주 쯤에 결과가 나올 것 같고 ! 2번 기업은 붙을 것 같은데 파견직인게 걸려요. 1차로 화상 면접 봤을 때 희망 연봉 물어보셔서 3천 말했는데 그것보다 적은데 협의 가능하냐고 하셨거든요….?

아직 인턴 경험이 없는 신입이라 2번 기업 붙게 된다면 다니면서 다른 기업 준비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참고로 두 곳 모두 뷰티 기업입니다 !

• 만약 두 곳 붙으면 어느 기업이 좋을까요?
• 파견직이 이점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