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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분야를 희망하고 과는 신소재입니다
2학년이고 아직 배운게 적지만
요새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겨서 해당분야에 공부를 해봤는데,
추천해주실 활동이나 조언들이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재는 호주 대학 1달 파견 프로그램(머신러닝 수강, 해커톤 수상)
- Adsp, sqld 보유
- 학부 수업 소재설계 프로젝트에 혼자 머신러닝 도입해서 실험해봄
- 다음달에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미국대학에 IoT 수업 및 실습을 하러감(대회는 x)
제가 무언가 하려고할 때마다 신소재나 이쪽계열은 아무도 없기도 하고 정작 이걸 스펙으로 쳐줄지도 의문이긴합니다.
교환학생이 스펙이 안된다는거도 알고있어서 공짜로 갈 수 있을 때 해외가야지 하는 마음과
단지, 데이터분석이 해보고싶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갔는데 방향성이 구체화되는게 좋은것만은 아닐 수 있어 질문드립니다.
- 다음달 미국 프로그램은 iot이기도 하고, 그냥 파견의 목적이 큰데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교환학생이 아닌 파견프로그램이 정량적으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지 궁금합니다. 그냥 자격증 하나 더 따는게 나을지 헷갈립니다.
- Iot랑 반도체랑 관련있나요?
- 저는 반도체랑 ai가 좋아서 향후 교내 패키징과 테스트를 하는 랩실에 들어가려하는데, 지금은 퓨어한 소재, 화학분야가 아무거도 없는 것 같아서(패키징 랩실은 기계, 소프트웨어 등 관련) 진로를 이렇게 구체화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패키징이 삼성 하닉등 고점이 더 높지만, 분야가 너무 한정적인것 같아서요. 신소재면 차라리 소재를 진짜 실험하고 합성하는 연구가 더 적합하나요?
- 랩실 컨택 유무도 중요하나요? 신생랩은 리스크기 있나요?
- 진짜 하고싶은걸 해야하는게 맞다면, 향후 데이터분석 부전공을 노리는거도 방법일까요? 성적이 조금 낮아지더라도 도전을 더해야 저만의 차별점이 생길지, 이 차별점이 경쟁력이 있을지 평가부탁드립니다. 필요하다면 어떤 방향성이 좋을지도 언급해주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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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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