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2025 상반기 인턴 최종 합격 후기

🔥2025 최신 기업정보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있었던 뜨끈뜨끈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인턴 서류 및 면접 합격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취업 준비에 있어 항상 블로그 도움을 많이 받는 사람으로서 

저 또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남겨봅니다.

 

1. 채용공고

 

첨부파일채용공고문(공시용).pdf파일 다운로드
잡알리오에 공고된 2025년 상반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채용공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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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단계

 

허그의 장점 

1. 전형 단계나 일정을 굉장히 세부적으로 알려준다.

2. 2배수라 서류를 뚫으면 굉장히 수월해진다.

​

허그의 단점

1. 서류 전형에 합격해도 합격한 게 아니다.

2. 서류전형 합격 인원의 1.2배수를 

'서류전형 합격자'로 분류해 마지막까지 마음을 졸여야 한다.

3. 2배수라 서류를 뚫기가 굉장히 빡세다.

 

 

2. 서류전형

 

허그는 자소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 자격사항, 경력사항, 교육사항

이런 거 1도 안 보고 냅다 자소서로만 평가를 하니깐.

그냥 담백함 그 자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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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는 모두 5문항이고, 500~600자(공백 포함)입니다.

특이한 게 소제목은 필수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허그뿐만 아니라 

모든 자소서에 소제목이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이에요.

내가 쓴 글이 어떤 글인지 핵심을 보여줄 수 있고, 

평가자가 좀 더 수월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

그리고 자소서를 쓰다 보면 글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소제목으로 기준을 딱! 하고 잡아 놓으면, 글을 쓰는데도 수월해요.

+그리고 무조건 자소서는 두괄식으로 씁니다.

​

주택금융공사(HF) 인턴 자소서 마감이 1.10여서 마무리하고

후다닥 와서 허그 자소서 작성했습니다.

2024 하반기 때 썼던 자소서가 있어서 그 내용이랑

피드백 받았던 내용을 참고해서 썼습니다.

​

①-1) 우리 공사 체험형 인턴 지원동기와, 지원자가 인턴 근무를 통해 성취하고 싶은 역량 또는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기술해 주십시오. (500자 이내, 소제목 및 공백 포함)

​

☞ 어김없이 나오는 단골 질문이죠?

각자 개성에 따라 지원동기를 써주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수많은 지원동기 형식을 써왔는데, 

최근엔 직업관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있어요. 

​

지역 신용보증재단 현장실습 경험 + 어떤 중요성과 직업관을 가지게 됐는지

허그라는 기업과 연관 지어 지원동기를 작성했습니다.

​

성취하고 싶은 역량이나 목표는 AFPK 자격 취득, 현장실습 경험 과정서 얻은 지식을 쓰고,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적 역량을 함양하는 것이 목표다.

대충 이런 흐름으로 썼어요.

​

①-2) 최근 우리 공사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 기재하고, 그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기술해 주십시오.

(500자 이내, 소제목 및 공백 포함)

​

☞ 최근 이슈 + 어떤 파급효과, 영향 + 공사 차원에서의 해결방안의 구성

저는 전세 사기로 인한 허그의 재정난에 관해 썼어요

​

② HUG는 ‘최고전문가’를 지향하는 인재를 추구합니다. 공사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이며, 업무 수행 시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600자 이내, 소제목 및 공백 포함)

​

☞ 저는 강점을 2개 썼는데, 둘 다 지역 신용보증재단 현장실습 업무와 관련해서 썼어요.

강점 언급 + 현장실습 업무 경험(구체적) + 어떻게 강점을 활용하고 기여할 것인지

​

 '어떻게 강점을 활용하고 기여할 것인지'

이 문항에서는 이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에요. 

냅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쓰는 게 아닙니다.

직무기술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직무 관련해서 어떤 지식이나 능력이 필요한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 내 경험이나 지식 등을 바탕으로 

업무 관련 강점을 써주는 것이 중요해요.

​

저는 민원 응대 능력과 서류관리 능력을 강점을 썼습니다.

직무기술서도 안 보고 자소서를 쓰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은데...

직무기술서는 꼭 확인해야 합니다!!!

​

③ HUG는 ‘변화’를 선도하는 주도적 인재를 추구합니다. 기존 관행으로부터 문제의식을 갖고, 주도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냈던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600자 이내, 소제목 및 공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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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관행과 문제 + 어떻게 행동했는지 구체적으로 + 성과

이 구성으로 썼습니다.

​

④ HUG는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인재를 추구합니다. 배려와 협조를 통해 타인에게 신뢰받았던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600자 이내, 소제목 및 공백 포함)

​

☞ 이것도 위 3번 문항이랑 비슷하게 썼어요.

어떤 문제 + 어떻게 행동했는지 구체적으로 + 성과 + 깨달은 점 + 포부

배려와 희생적 태도를 통해 구성원들로부터 신뢰를 받은 경험을 썼습니다.

​

총평을 하자면, 글자 수가 500자에서 600자임을 감안했을 때

최대한 컴팩트하게 핵심적인 내용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경험을 기반으로 써야 하는 문항이 많아서

말이 정리가 안되고, 쓸데없는 말들이 많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게 필요 없는 말들은 걷어내고, 

직무와 관련된 것만을 핵심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앞서 말했던 것처럼 직무기술서를 꼼꼼하게 보시고

해당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자소서에 잘 녹이시는 게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직무기술서 기반으로 자소서를 썼어요!

​

저는 사실 자소서를 쓰면서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엄청 컸어요...

아무래도 2배수이기도 하고(저는 1명만 뽑아서 3배수 적용)

주택금융공사(HF) 자소서를 쓰느라 시간 투자를 많이 못했거든요ㅠㅠ

​

그런데 주금공은 1점 차로 떨어지고, 되려 허그 서류가 덜컥 붙었어요.

사실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2024 하반기에 주금공 서류는 붙고, 허그는 떨어져서

주금공은 자신 있고 허그는 자신이 없었는데....

​

앞서 말했던 것처럼 허그는 서류 합격 인원 1.2배수를 

합격 검증 대상자로 하기 때문에 서류 최종 합격 발표 날짜까지

엄청 마음 졸이고 기다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서류는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

 

3. 면접 준비

 

저는 면접 준비를 4개로 나눠서 했어요.

​

1)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한 공부 

-허그 홈페이지

-허그 블로그(개인보증을 중심적으로)

-허그, 부동산, 전세사기 등 관련 이슈나 뉴스

​

허그는 예전부터 정규직, 인턴 모두 지원했던 경험이 있어서

기업 분석은 어느 정도 되어 있었어요.

설립 목적, 주요 업무, 핵심가치, 개인보증+기업보증 상품 등

허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최근까지 허그와 관련해서 전세사기 문제가 핫이슈라

예방 방법이라든지 어떤 지원 정책이 있는지도 

정리해두었어요.

​

2) 인턴 면접 기출 질문

기본적으로 기본 인성 질문을 준비했고

블로그 찾아보면서 2022~2024 주요 기출 질문을 수집했어요.

기본+기출 질문까지 총 41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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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주요 질문들 위주로 스크립트를 작성했는데,

준비하다 보니 거기서 거기인 질문들이 많아서

키워드 중심으로 빠르게 대본을 작성했어요.

​

3) 경험 및 키워드 정리

예상 질문들에 대한 키워드를 정리

자기소개서를 철저히 분석할 것

이때까지 있었던 경험, 성격, 가치관 등을 꼼꼼하게 정리

​

4) 말하기 및 스크립트

중요 질문(기본)을 위주로만 스크립트를 짜고, 나머지는 키워드 정리 및 경험 정리

스크립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말하기 연습을 피나도록 하는 것

면접 시간이 짧다는 후기가 많으므로, 답변을 최대한 두괄식, 논리 정연, 깔끔하게 할 것

질문에 알맞은 답변을 핵심 내용 중심으로 정리해서 말하기 연습

​

이런 커리큘럼을 짜고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설 연휴가 끼여있어서 사실 제대로 준비를 못 했어요

허그에 대한 공부는 일찌감치 해놨지만

스크립트랑 말하기 연습을 많이 못 했습니다...

자기소개+지원동기+장단점은 달달달 외우고

나머지는 간단하게 작성한 스크립트 몇 번 읽고 면접으로 갔습니다ㅠㅠ

 

4. 면접전형

 

면접은 2.3(월)에 서울에서 진행했습니다.

장소는 KDB생명타워 B2입니다!

 

 

저는 12:30 집결이었고, 30분 전부터 대기실 입실이 가능했어요.

지방러라 당일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KDB타워로 갔습니다!

 

12시 좀 넘어서 면접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신분증 보여드리고, 핸드폰 및 전자기기 모두 제출했어요.

그럼 명찰을 부여해 줍니다.

​

참고로 집결시간 전이더라도 대기실에 갈 수 있으나,

핸드폰이랑 전자기기는 모두 반납해야 하니

이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스크립트 프린터 꼭 하셔요!

​

설마 12:30분에 바로 면접이겠어 하고 직원분께 면접 시간 여쭤보니

집결시간 30분 후인 13:00에 면접을 본다고 하셨어요!

​

저는 빈자리에 앉아서 주섬주섬 스크립트 꺼내서 달달달 외웠습니다.

자기소개랑 지원동기 실전처럼 빠르게 답변해보고,

핵심 질문 위주로 답변 연습 계속했어요.

​

이번이 3번째 인턴 면접이었는데 제일 떨렸던 것 같아요.

저는 면접 때 엄청 어버버하고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항상 인데놀 처방받아서 먹고 갔습니다..

이날 면접 2시간 전에 한 알, 1시간 전에 한 알 

이렇게 총 2알을 먹었는데도 효과가 딱히 없었어요...ㅠ

그래서 물을 어찌나 많이 먹었던지ㅋㅋ

​

면접 시작 5분 전?쯤 직원분이 오셔서 저희 지사 면접자들을

번호 순서대로 불렀어요.

하 저번 캠코 인턴 면접도 그렇고 왜 항상 1번인지

근데 사실 전 1번이 제일 좋아요.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고

대개 1번은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물어보니

초당당모드로 자기소개랑 지원동기 말하고 나면,

그래도 긴장이 좀 풀리거든요~

​

어쨌든 지사 사람들 번호 순서대로 서면

직원분이 면접 장소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줍니다.

그 과정에서

1. 너무 길게 답변하지 않고 간결하게 답변할 것

2. 번호별로 제일 안쪽부터 앉으면 됨

3. 너무 딱딱한 분위기 아니니 편하게 인사하고 앉기

주의사항을 말해줍니다!

그러고 면접장을 출발, 같이 의자 뒤에 서서 인사하고 앉았어요.

 

면접 과정 및 질문

면접은 면접관 4 : 면접자 3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니 처음에 들어가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던게

생각보다 면접관이랑 면접자 간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당황했어요... 벌벌 떠는게 다 보일까봐ㅠ

​

첫 질문은 1번인 저부터 답변하는 것이었고

이후 답변에 대해서는 2,3,1번 3,1,2 등 골고루 분배되었어요!

​

인사하고 앉으니 딱 봐도 

면접관 중 짬(?)이 제일 높으실 것 같은 분이

아이스브레이킹을 하셨어요.

식사 여부를 묻길래 저를 포함한 3명 

다 못 먹고 왔다~ 당당하게 말했어요.

면접관님들이 은근히 미소를 지으시면서 

끝나고 편하게 식사하라는 말씀을 끝으로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

1. 자기소개

무난하게~ 당당하게~ 스무스하게~ 했습니다. 

30초 아니면 1분이다라고 예상해서

40-50초 분량으로 준비하고, 답변했어요.

​

2. 공사 상품 중 가장 관심 있는 상품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상품에 대해 말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다른 면접자들도 관심 있다고 말할 것 같아서

다른 상품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실질적으로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상품이

정말 매력적인 상품이라  선택했다.

​

3. 공사 업무와 관련하여 가지고 있는 지식적 역량

지역 신용보증재단 현장실습 업무 당시 경험한

여신 및 보증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

그리고 AFPK와 투자자산운용사 자격 취득 과정에서

부동산 용어 및 법률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답변.

​

4. 조직 내에서 갈등을 겪고 그것을 해결한 경험

이건 뭐 너무 뻔한 질문이라 스무스하게 경험 기반으로 답변.

​

5. 하고 싶은 답변

사실 질문이 5-6개 정도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갔어요...

2분쯤 남았을 때 짬 높은(?) 면접관님께서 혹시라도 오늘 답변을 준비하거나 하고 싶은데

자기네들이 질문을 안 해서 못한 답변이 있으면 손들고 말해보라고 하셨다.

속으로 (이거다) 싶어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손을 들었다.

​

미리 준비했었던 지원동기 답변을 했다.

지원동기에 내가 왜 허그에 입사하고 싶은지 나의 가치관과

허그에 대한 관심이 그대로 녹아있기 때문이다.

1분이 좀 안되는 시간 동안 답변을 했고,

또 다른 면접자 한 분께서 자신의 장점에 대해 말하고

그렇게 면접이 끝이 났다.

​

대기실로 이동하고, 동의서 같은거 작성하고 

면접비 받고, 제출한 전자기기까지 받으면 모든 면접 전형은 끝이 난다.

 

미친 허그 사랑합니다 면접비 12만 원

 

면접 총평

운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었거든요.

면접이 끝나고 내심 안도했던게 저번 캠코, 주금공 인턴 면접과는 다르게

예상했던 질문들이 나와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왔어요.

​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끝나고 나서 되게 얼떨떨했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답변도 준비했던 것만큼 완벽하게는 못했지만,

최대한 두괄식으로 짧게, 핵심만 말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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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할 때 처음엔 질문했던 면접관님 보면서 말하고,

이후엔 모든 면접관님 자연스럽게 쳐다보면서 답변했어요.

면접관님 중 유독 한 분이 인상이 엄청 좋으셨는데,

처음 자기소개할 때도 그렇고, 순간 말을 더듬었을 때도 그렇고

긴장하거나 위기 상황에서 그 면접관님 보면서 답변하니

순간 긴장이 풀리고 말도 잘 나왔어요!

최대한 면접관님들과 아이컨택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저번 캠코, 주금공 인턴 때는 질문이 들어오면 주구장창

있었던 일 나열, 그러다 혼자 답변 방향 잃기 <- 이거 반복이었는데

반대로 4-5문장, 40초 분량으로 답변들을 준비하니

질문에 대한 핵심만 딱딱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너무 장황한 답변보다 키워드 중심, 두괄식, 핵심 내용 중심으로!!

그리고 제가 면접 중간에 느낀건데

다른 면접자들 답변할 때 같이 있는 면접자 태도도 보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다른 면접자분 답변 듣다 잠시 집중력 흐트러진 모습 보이니

한 면접관께서 급하게 종이에 뭘 적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거 보고 다시 정신 차리고 (집중하는 척)

​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귀하디 귀한 금턴을 하게 되다니..

저희 지사는 1명을 뽑는 거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저 운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진심으로.

​

작년 한 해 동안 필기 공부를 해오면서 뚜렷한 성과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캠코를 시작으로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장학재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용회복위원회, 신용보증기금 등등

6곳의 필기와, 6곳의 인턴전형에서 떨어지면서 정말 낙심을 많이 했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연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어서

칼을 갈고 있었는데, 이렇게 인턴이라도 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고 더욱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상반기 하반기에 있을 정규직 준비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

★ 궁금한 점 있으시면 비댓 남겨주세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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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LJH 님

https://blog.naver.com/hunione1/22375793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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