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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남자 내년 상반기까지 상반기 준비 vs 군무원, 공무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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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나이 : 98년생(만 27세)

성별 : 남

학교 : 광명상가 공대졸업(전공 버림)

외국어 : 일본어 JLPT N1, OPIc AL 일본어 비즈니스 회화 가능, 토익 600점대(공부를 안 하고 응시했어요)

자격증 : 컴활 1급, 워드 1급

해외경험 : 2024년 일본 워킹홀리데이 -> 2024.12 귀국 후 1년 동안 취준 중

인턴 : 청년인턴(단순 민원 응대 사무보조)

 

[1년 동안의 성과]

- 중견 4곳 서류합격(면접 취소 하나, AI 탈 하나, 1차 면접탈 하나, 최종면접탈 하나)

- 일본계 중소기업 2곳 서류합격(1차 면접탈 하나, 최종면접탈 하나)

 

[현재 고민]

29살 상반기를 마지막으로 사기업 취준을 이어갈지 vs 지금부터 2026 군무원 합격을 목표로 공부할지 고민입니다.

 

군무원을 도전하는 이유는 영어 한국사과 검정시험으로 대체돼 3과목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토익은 이미 있고 내년 2월 한국사 3급 이상 취득 목표) 2025 지방직 국어 16/20, 2025 군무원 국어 18/25, 암기가 필요한 문제 빼고는 대부분 맞혀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이 고민을 친누나에게 털어놓으니 29살이 사기업 마지노선인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영어 점수를 높이고 한국사를 취득하며 상반기까지 도전해보는 건 어떠냐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이 조언에 어느 정도 수긍하지만 직무를 정하지 않은 채 일본어 하나만으로 취준을 이어나가자니 자신감이 없습니다(최종면접탈의 이유가 직무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공무원을 준비한다면 다음 주부터 돌입해야할 거 같은데 도저히 결정이 나지 않아 글 작성합니다. 멘토님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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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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