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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부모님 설득에 실패했어서 그냥 꾸역꾸역 다녔고 돌아오는 주에 시험 다 치면 종강..
근데 준비 역대급으로 안 된듯
나 우울증 심해서 3주에 한번 정신과 가고 약도 먹는데 이번 학기 뭔가 많이 도전한 것 같거든
전공 멘토링 대외활동, 공모전 몇개(경쟁이 치열해서 수상은 못 했지만 ㅠㅠ), 알바 시작...
이번 학기 참 힘들었다 억지로 학교 다니느라...ㅠㅠ
이번에 다행히 허락받아서 내년에 1년 휴학할 거야..
학점은 3.71 / 4.5인데 새내기 때 3.37에 비하면 우울증치고 제법 올렸다고 생각,,
빨리 종강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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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원래 이번 학기(3-2) 휴학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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