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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청년 구직자 10명 중 8명 “취업 시 출신학교 차별 존재” |
📍 청년 구직자 10명 중 8명 “취업에 학벌 차별 있다”고 인식
📍 대학 2학년의 80%는 학벌 개선을 위한 편입·재수 고려 중.
📍 인사담당자의 74.3%는 채용 시 출신학교를 참고하지만, 재직자의 62.7%는 직무 수행에 필요 없다고 응답.
청년 구직자 다수는 취업 과정에서 학벌 차별이 존재한다고 느끼며, 실제 인사담당자들 역시 출신학교를 채용 참고 요소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대학 입학 초기부터 편입·재수 등 학벌 개선을 고민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구직자들은 중고 신입 선호 확산 속에서 ‘양질의 일·인턴 경험’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으며, 제도적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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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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