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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과 고민

안녕하세요. 말씀 주신 상황은 인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개발 직무 특성상 정규직 이후 야근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인턴에게 상시적인 야근을 전제로 업무를 부여하는 것은 분명히 과도한 편입니다. 특히 첫 주부터 매일 야근이 반복된다면 교육이나 성장보다는 단순 인력으로 활용되고 있을 가능성도 냉정하게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이라면 더더욱 근무 시간 관리와 멘토링이 중요합니다. 현재 업무가 학습 중심인지 단순 산출물 위주인지 스스로 정리해보시고 근무 시간과 보상 체계에 대해 한 번은 공식적으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험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 소모만 되는지도 기준을 세워 판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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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바이회사로 인턴에게 직접적인 개발을 맡긴다면 야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내용을 봤을때 인턴은 대부분 야근을 시키지 않습니다

업무가 너무 많은 것은 아닐까요? 매일 야근할 정도의 업무량이라면 팀장과 논의해서 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그 경험을 통해 결과물이 나오고 열정과 끈기를 어필할 소재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닙니다. 저도 중소기업 인턴할때 새벽까지 며칠하긴 했지만요..

그냥 케바케에요. 고생길이 눈에 훤하면 전환 안하시면 됩니다.

아니요 야근하는회사는 정상적인 회사라고 저는 생각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대우를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괜찮은거고,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닌거죠. 그런 대우를 하지 않는 회사를 가세요.

안녕하세요, 저는25살 컴공과 학생입니다. 이번에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들어갔는데 첫주만 칼퇴를 하고 그 이후부터는 매일 같이 야근중입니다. 짧게는 한시간부터 늦어지면 10시까지 야근을 했습니다. 물론 개발자라면 야근이 잦다는건 알고있었지만 그건 정규직이 되고 나서의 일인줄 알았습니다. 원래 인턴도 이렇게 야근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25살 컴공과 학생입니다. 이번에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들어갔는데 첫주만 칼퇴를 하고 그 이후부터는 매일 같이 야근중입니다. 짧게는 한시간부터 늦어지면 10시까지 야근을 했습니다. 물론 개발자라면 야근이 잦다는건 알고있었지만 그건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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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발자는 인턴도 야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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