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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고민

안녕하세요. 지식적인 부분에서 복학 후 따라잡아야 할 노력이 필요한 디메리트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노력은 극복 불가능한 수준이 아닙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측면에서 1년의 시간은 인생 전체로 보면 그리 크지 않구요.
휴학 기간 동안 간호학 공부를 아예 하지 않더라도, 
준비하시는 다른 진로 외에 간호학과와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놓지 않을 최소한의 활동을 병행해 보세요.
틈틈이 간호 관련 최신 뉴스나 트렌드를 읽어 시야를 유지하거나, 
휴학하는 1년 동안 새로운 분야의 경험과 간호학을 연결할 수 있는 나만의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두시면 복학 후에도, 
취업 면접에서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둣 합니다.

보통 1년 정도 휴학하고 다른 진로공부를 하거나 고시공부를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멘티님이 어떤 진로를 공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셔도 좋습니다.

대신, 멘티님이 희망하는 직무가 잘되지 않을경우 본인 플랜B가 어떻게 되는지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잘되지않을경우의 차선책도 알아두시는게 중요해요.

안녕하세요.휴학 자체는 흔한 선택으로 대부분의 대학은 정해진 기간 내 복학하면 학적에 큰 불이익이 없습니다. 휴학 기간 동안 커리큘럼이 바뀌면, 복학 후 새로운 교과과정을 따라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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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는&nbsp;간호학은 국가시험이 필수인데, 휴학으로 공부 공백이 생기면 복귀 후 다시 감을 잡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nbsp; 휴학 후 복학은 일반적이고, 간호학 국가고시 응시에도 큰 제약은 없습니다.1년간 다른 분야를 탐색했을 때, 그 경험을 어떻게 설명하고 활용할지가 관건입니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1년 투자하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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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로 1년동안 준비를 해 보고 싶어서 휴학을 할까 고민인데, 다른 준비를 하다가 잘 되지 않아 다시 원래 전공으로 돌아와도 나중에 디메리트 되는 부분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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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3학년 마쳤고, 휴학하는 1년동안 간호과 관련된 공부는 전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로 1년동안 준비를 해 보고 싶어서 휴학을 할까 고민인데, 다른 준비를 하다가 잘 되지 않아 다시 원래 전공으로 돌아와도 나중에 디메리트 되는 부분이 없을까요?

간호학과 3학년 마쳤고, 휴학하는 1년동안 간호과 관련된 공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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