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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GTEP를 우선으로 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GTEP가 인턴 여러 개보다 실제 이력서에서 더 효과가 클 거에요.&nbsp; 나이와 학년을 고려했을 때, &lsquo;일관된 무역 스토리&rsquo;를 만드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휴학 후 인턴은 붙으면 좋지만, 불확실할 리스크를 가져갈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nbsp; 돈은 졸업 후에도 벌 수 있지만, 이 타이밍의 직무 트랙은 다시 만들기 어렵습니다.
휴학은 GTEP 끝나는 시점에 판단해보시고요.

하고싶은 해외인턴이 8월부터 지원을 받아서 더 고민이었습니다..

멘티님 안녕하세요.

지텝보다는 당연히 인턴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텝 등 기초스펙이 없는 상태에서 인턴십 선발되기는 어려우실거에요. 그리고 무턱대고 휴학하시기보단, 방학기간을 활용해서 인턴십을 지원하여 자리를 확보하고 휴학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즉, 이번 겨울방학 2-3개월 활용하여 대외활동 보완하고 인턴 지원하셔서 인턴 합격하면 내년에 휴학하시구요. 안된다면 정상 학기 진행하여 지텝을 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무역 쪽 직무를 목표로 하신다면 가장 fit하고 임팩트있는 활동이 GTEP이기 때문에 GTEP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3학년인만큼 학기를 다니시면서 조금씩 시간을 내어 아르바이트를 함으로써 돈을 버시고, GTEP을 통해 확실한 기초와 실무에 가까운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에 4학년 때 이를 바탕으로 직무와 fit한 인턴/현장실습 등 실무 경험까지 추가하신다면 취업시장에서 확실하게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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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직무 희망하고 내년에 휴학 고민중인데 휴학하면 지텝을 못합니다..
지금 직무관련 대외활동은 한개 정도 한 상태구요
근데 휴학하고 돈도 모으고 인턴도 지원해보고싶은데 지텝이 우선일까요?
둘다 안붙을 수 있는데 방향을 정해볼 생각입니다
3학년 22살입니다


무역직무 희망하고 내년에 휴학 고민중인데 휴학하면 지텝을 못합니다..
지금 직무관련 대외활동은 한개 정도 한 상태구요
근데 휴학하고 돈도 모으고 인턴도 지원해보고싶은데 지텝이 우선일까요?
둘다 안붙을 수 있는데 방향을 정해볼 생각입니다
3학년 2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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