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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쓸 때마다 "저는 ~한 경험이 있어 ~를 배웠습니다"로 쓰는 사람 많지?
그거 인사담당자가 볼 때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옴.
그거 인사담당자가 볼 때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옴.
내가 컨설팅 받으면서 배운 '성과 수치화 공식' 공유할게
이것만 적용해서 서합률 올라갔음! 나중에 자소서 쓸 때 보게 스크랩 해둬~!
이것만 적용해서 서합률 올라갔음! 나중에 자소서 쓸 때 보게 스크랩 해둬~!
[Before - 탈락하는 자소서]
"서포터즈 활동 당시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SNS를 관리했습니다.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팔로워를 늘리고 홍보에 기여했습니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말, 구체적인 성과 없음)
[After - 합격하는 수치화 공식 적용]
"서포터즈 활동 당시 주 3회 콘텐츠를 발행하여 3개월 만에 팔로워 150% 증가(1k→2.5k)를 달성했습니다. 단순히 업로드만 한 것이 아니라, '인스타그램 인사이트'로 도달률을 분석하여 20대 타겟 접속 시간대에 맞춰 업로드를 진행했습니다."
(→ 구체적인 액션 + 결과 수치 + 분석 도구가 다 들어감)
🔑 포인트는
- '열심히 했다'는 말 빼기: 열심히는 당연한 거임.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
- 숫자 넣기: 20%, 30명, 5천만 원 등 숫자가 들어가야 신뢰도가 생김.
- Tool 언급하기: 엑셀, 노션, 포토샵 등 어떤 도구를 썼는지 적으면 실무 능력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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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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