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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계약직 근무하며 정규직 지원을 하고싶다는 말입니당!!

안녕하세요 멘티님 . 계약직으로 정규직이 되기에는 힘들거같습니다!!

이건 멘티님이 공백기나 스펙 등등 어떤지에 다를거같아요. 겨우겨우 지금 찾은 기회라면 일단 일하시면서 추후에 정규직기회를 찾으시구요.

잘붙고 스펙,경험도 좋다면 지금 받으신 계약직 채용은 거절하셔도 될거같구요

계약직 1년 근무자가 2개월 정도 근무 후 공채 지원을 하고 그래도 괜찮을지.. 가 많이 신경쓰이네요ㅠㅠㅠㅠ

그동안 해당팀의 이쁨을 받는다면 오히려 강점입니다.

안녕하세요. 6년차 채용담당자입니다.
우선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정규직 입사방법을 알아내는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현실적으로 면접으로 인한 휴가 사용은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커리어는 본인이 만들어 가셔야 하기 때문에, 일단 계약직으로 근무하시면서 공채 면접 일정이 잡히시면, 최대한 개인 사유등으로 휴가를 사용하여 면접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해당 월에 휴가가 없다면 미리 당겨쓰기도 되구요. 그리고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본 기업의 정규직 공채에 지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해당 직무/조직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경험이 이미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일부 계약직 신분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도 있을 수 있지만, 능력과 성과가 있다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해서 희망하시던 기업/직무의 계약직이라면 경험을 쌓기 위해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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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던 기업, 희망 직무 계약직(1년 + 1년) 공고가 떠 지원을 고민 중입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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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반기 공채 취준을 생각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면접으로 인한 휴가 사용이 원활할지..
또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본기업 정규직 지원을 하여도 괜찮을지(기업 입장에선 새로 계약직을 뽑아야 하니)&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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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의견 부탁드립니다..!&nbsp;

안녕하세요, 

희망하던 기업, 희망 직무 계약직(1년 + 1년) 공고가 떠 지원을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상반기 공채 취준을 생각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면접으로 인한 휴가 사용이 원활할지..
또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본기업 정규직 지원을 하여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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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근무와 공채 지원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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