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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4학년 1학기 올라가는 전자공학부 학생이며,
4학년 때 반도체 공정/소자 분야 인턴 지원을 목표로 공정 실습 경험을 쌓고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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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A 반도체 소자 제작 및 전기적 특성 분석(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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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반도체 공정 이론 + 실습(반공연)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1월에는 어학 성적 준비가 필요해 둘 중 하나의 실습만 수강 가능합니다.
조건을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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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A: 수강료 80만 원, 직접 웨이퍼 핸들링 및 공정 실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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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반공연: 수강료 55만 원, 참관 위주의 실습으로 알고 있음
이와 관련해 궁금한 점은,
4학년 인턴 및 이후 반도체 관련 직무 지원 시 자소서·면접에서
‘직접 웨이퍼를 다뤄본 실습 경험’과 ‘참관 중심 실습 경험’의 차이가 실제로 크게 작용하는지입니다.
비용 차이와 실습 방식 차이를 함께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더 의미 있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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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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