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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애들이 매일 욕하고 꼽줘요.중학교 1학년때는 조용히 지내서 애들이 전혀 괴롭히지 않았는데 중학교 2학년 올라와서 1학기때까지는 잘 지내다 2학기부터는 같이 다니던 무리 애들한테도 떨궈지고 제가 인기 많은 남자애랑 사겼다가 헤어지니까 잘나가는 여자애들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어요.제가 원래 눈물이 많아서 가끔 속상해서 울때면 지나갈때마다 병신,버러지,왜사냐 등등 욕을하고 자기들끼리 저를 무슨 벌레처럼 쳐다봐요.학폭위에 신고할까 생각해봤는데 걔네가 학교에서 잘나가는 애들이라 신고해도 뒷감당이 무서워요..더이상 살기도 싫고 주변에서 욕하고 꼽주는것도 버티기 힘들어요.아무리 참고 참아도 1년 더 봐야해서 애들이 저를 쳐다보는 시선이 두려워요.주변 사람들한테 진심으로 죽고싶다고 말해도 다들 그냥 하는말인줄 알고 장난으로 받아들여요.부모님께 말하기는 싫고 그냥 조용히 죽고싶은데..옥상에서 뛰어내리는건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안아프게 죽는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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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안아프게 자1살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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