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줘.
아는 분이 채용담당자셨는데
면접관 입장에서 자소서 보다가
“아… 또 이거네” 싶은 순간들이 있다고 하더라.
몇 개 정리해둔거 공유해볼게!
1️⃣ 말은 많은데, 결국 뭐 했는지 모르겠는 자소서
“열심히 참여했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
이 문장 나오면 솔직히 기억에 안 남아.
그래서? 네가 뭘 했는데? 여기서 끊김.
2️⃣ 경험보다 감정 설명이 더 긴 자소서
힘들었고, 의미 있었고, 성장했고…
근데 정작 과정은 없는 ㅠ
감정은 한 줄이면 충분하다고 하고
대신 문제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이 보여야 함!
3️⃣ 팀플 이야기인데 ‘우리’밖에 없는 경우
우리 팀이 했습니다, 우리 팀은 노력했습니다.
면접관은 팀이 아니라 너를 보고 싶어해.
너가 거기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 안에서 네 역할이 안 보이면 그냥 참여자중 한명으로만 보이게 되는 것 같아.
4️⃣ 지원동기가 너무 안전한 자소서
“관심이 있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틀린 말은 아닌데,
솔직히 이 말 안 쓰는 사람 거의 없어서 뻔해지는 것 같아.
5️⃣ 끝까지 읽어도 남는 게 없는 자소서
문장은 깔끔한데
읽고 나면 “그래서 이 사람 뭐 잘하지?”가 안 떠오름.
이게 제일 치명적이지...
자소서 잘 쓰는 사람들은
문장 예쁘게 쓰려고 하기보다
하나라도 구체적으로 쓰고
말하려는 바가 명확하더라.
나도 예전에 이 유형들 다 해봤고,
그때마다 결과도 비슷했어ㅎㅎ...
혹시 지금 쓰는 자소서에
위에 해당되는 거 하나라도 있다면
꼭 필요한 내용인지 고민해봤음 해서
공유해봐!
👉 나만 찔린 거 아니면 스크랩해두고,
👉 너는 어떤 유형이 제일 공감됐어? 댓글로 남겨줘!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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