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격증도 대외활동도 입상경력도 없는 진짜 무스펙 상경계열 대학생 입니다 ㅜㅜ
한번도 휴학 안 하고 3년 쌩으로 학점만 채웠더니 4.13 학점 빼곤 해온 게 아무것도 없고, 주기적으로 행사 현장에서 근무한 거, 교내 중앙동아리에서 공연 홍보 도맡아 한 정도가 다입니다. 이제 고학년이고 휴학을 하려고 보니 대외활동이 아니라 인턴을 해야 하는 시기라는 말이 어딜 가도 너무 많아서 인턴 지원하다가 현타가 너무 와서 여쭤봅니다.
제 스펙에 인턴부터 시작하는 게 솔직히 겁도 나고 애초에 인턴은 대외활동이든 프로젝트든 뭐라도 해보신 분들이 많이 넣기에 가능성도 너무 희박해 보여서 계속 고민이 듭니다. 공고가 많이 올라오는 만큼 하나하나 시간을 써서 지원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무스펙으로도 작은 경험을 잘 살리면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 건지, 지금은 대외활동이랑 SNS 퍼스널브랜딩 경험부터 시작하고 졸업유예 하고 그때까지 쌓은 스펙으로 인턴 하는 게 어떨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정한 방향성은 스포츠 계열 마케터/미디어홍보 쪽인데 티오가 많이 없는 만큼 다른 분야 마케팅 경험도 많이 쌓아 볼 생각이구요. 구단 인턴은 체험형도 보통 기졸업자 대상이 많아서 졸업 이후에 도전해 볼 생각인데 제가 지금 그래도 고학년이니 스타트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인턴부터 넣어보는 게 맞나요?? 솔직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익명
신고글 무스펙 3학년 마친 휴학예정자인데 인턴vs대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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