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어가는 직장인입니다.적지않은 나이인데 아직도 진로에 대한 고민, 이직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제 스펙은 92년생 남자,
- 지거국 기계과 대략 학점 4.2점으로 18년도에 졸업
- 재학당시 교외활동으로는 국립연구소와 사기업 현장실습
-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1종보통면허
- 경력은 제조업 (생산관리+안전관리) 1년 미만
제철소 협력사 현장교대직 2년 미만 입니다.
졸업 후 대략 5년 가량의 공백기가 있었고(장기간 아르바이트를 함), 첫 취업은 23년도 말에 그럭저럭 외적으로 건실하고 괜찮은 제조업체(철강업)에 생산관리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인수인계 없이 안전관리까지 짬 맞고 갈리다가 도중에 도전했던 포스코 생산직 최종탈락을 계기로 가능성을 보고 협력사 이직을했습니다.
이후로 현대차 생산직도 최종탈락해보기도 하고 대기업은 꿈도 안꿨었는데 문 두드려볼 기회 좀 얻어보고나니 욕심도 생기는데 아직도 향후 진로가 고민이네요.
첫직장에서 갈리더라도 버텼으면 상향이직이 수월했을까 싶기도 하고...
사설이 길었는데 저는 물경력이지만 나름 생산관리와 안전관리 실무도 폭넓게 겪어봤고 협력사를 다니면서 제철소 안전 시스템도 경험하고있습니다.
지피티를 통해 자기 객관화를 하다보니 제가 경쟁력 있는 직무가 생산관리/안전관리 쪽으로 방향이 좁혀지던데 저같은 경우 중견급에 4천중반의 생산관리/안전관리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거 현실성 있을까요? 안전은 EHS나 안전팀이 따로 있는 곳을 가고싶어요ㅜㅜ 독박 멀티로 갈리는건 못하겠습니다...(지금은 현장교대직을 좀 해서 오피스 스킬이 다소 떨어져서 걱정 좀 됩니다...
작성자 중소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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