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학년까지 다니고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문과 학생입니다.
지금 교직이수 때문에 휴학을 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 상황이 좀 복잡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교직이수 지원 자격이 3~4학기 수료자라서, 이미 4학기를 마친 저는 이번 학기에 휴학을 하지 않으면 교직 지원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입니다.
성적은 상위권 학생들이 신청하면 떨어질 점수라서 운에 크게 좌우되는 게 문제입니다
작년에는 제 전공인 영어영문전공에서 7명을 선발하는데 3명이 신청해서 미달이 났다고 합니다
미달되기도 하고 몰릴 땐 많이 몰리기도 하는 등 변동성이 큰 것 같아요
다만 문제는,
저는 교직을 무조건 하고 싶다기보다는 취업에 대한 불안 때문에 플랜 b를 만들어두고 싶은것이기에
가능성을 모르는 교직 이수 '신청' 때문에 한 학기를 휴학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교환학생 가기 전 한 학기는 휴학하며 돈 벌어야겠다고는 생각했으나
인턴이나 사무보조를 하며 취업 준비를 병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원하는 인턴/사무보조를 아직 못 구한 상태이고, 직무/진로도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고
자격증이나 공부는 이건 휴학 아니어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교직 때문에 휴학을 하자니 도박 같고, 휴학을 안 하자니 기회 자체를 날리는 느낌이 들어서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할 것 같아 결정이 안 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휴학을 인턴 없이, 시작해보신 분들,
또는 교직을 옵션으로 두고 고민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6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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