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4년제 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IT미디어학과에 재학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전공을 살려 IT기업으로 가고 싶지만 솔직히 개발에 대한 흥미가 없고, 코딩 실력도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저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학점: 3.4 / 4.5
자격증: JLPT N2
대외 활동:
일본 교환학생 1년 (2025 2학기 - 2026 1학기) - 현재 진행중이며 일본에 있습니다.
학생회 선전(홍보)부서 1년
학부연구생 - 실감미디어 연구실 소속 (컴퓨터 비전부분) 6개월
→ 짧은 기간이라 관련 공부만 하고 나온 느낌입니다. 작은 프로젝트를 옆에서 따라해보는 정도는 했었지만, 딱히 내세울 결과물은 없는 느낌입니다.
성격:
새로운 이론을 익히고 정리하고 설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거부감이 적습니다.
유행과 예술에 관심이 많아 2년동안 사진동아리의 암실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실감 미디어와 컴퓨터 그래픽스에 관심이 있어 이 학과에 진학하였지만, 학과가 제 생각과는 조금 달랐고, 동아리나 대외 활동을 하면서 저는 개발이나 연구보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점점 개발자나 연구자의 길보다 나에게 더 맞는 길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케팅 직무를 도전해볼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제가 이쪽 분야의 스펙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고, 4학년의 시기에 그동안 배운 전공지식을 완전히 날리기에는 두려움이 있어 조금이나마 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IT업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IT업계에도 코딩을 하는 개발자도 있으나 이 외에도 비개발직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중 어떤 직무가 저에게 맞을지 감이 잘 잡히지 않고 또한 제 상황에서 어디서부터 준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올해 2학기부터 귀국하여 졸업에 필요한 캡스톤 디자인을 하기 위해 초과 학기를 1년 동안 다닐 예정이며, 올해 안에 토익(800점 이상) JLPT N1을 따려고 합니다.
아직 실무나 공모전 등 내세울 수 있는 스펙이 없는 상태라 남은 기간 동안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또한 학점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초과학기에 인턴같은 활동을 포기하고 학점을 올리는 것이 좋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J0
신고글 정보통신대 4학년입니다 IT업계 직무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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