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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취업했는데 결국 퇴사하려고해. 한 사람이 감당 못할 정도의 일을 주고 직무의 방향성도 바뀌어서 적성에도 안맞는데 무엇보다 상사 때문이야.
모두가 퇴사각을 재고 있더라고. 앞으로 생계가 없고 월세도 내야하지만, 그래도 퇴사하기로 했어.
근데 지금 이회사 링커리어 단톡방에 1천명도 넘는 친구들이 들어와서 서류 결과에 옥신각신해하고, 이 팀에 인턴으로 들어오려는 어린 친구들을 보면서 외치고 싶었어.. 제발 여기는 오지 말라고.
이딴 조직에 들어오겠다고 이렇게 열심히 살아온 친구들이 을처럼 굴어야하는 상황이 어이가 없어. 별 것도 없는 주제에 역량검사 이딴건 왜 하는건지. 사람 뽑을 때도 팀장의 아주 주관적인, 지만의 기준으로 뽑더라. 공고에 써있던거랑 완전 다른 일 시켜서 거의 취업사기급인 상황도 있고..
그러니까 취업 하다가 잘 안된다고 다들 기죽지 않았으면해. 어쩌면 최악의 조직이 알아서 걸러진 걸수도 있고, 사람 보는 눈이 없는 조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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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간신히 취업했는데 결국 퇴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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