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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해외(유럽) 소재 마케팅 컨설팅 회사 근무 중이며, 입사 약 7개월차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경력 사항에 <인턴 8개월>이 문제가 되지 않을지 고민됩니다.
컨설팅회사이지만, 제가 맡은 업무는 문화 마케팅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주로 고객사(관광지)를 블로그로 홍보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전문성이 깊다고 느끼기보다는 단순 홍보 업무에 가까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배운 것들은 관광지 관련 지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 사진 색감 조정 및 순서 배치, 한국어 브로슈어 제작 등입니다.......
물론 타겟별 홍보 포스팅(신혼여행, 가족여행, 커플 여행 등) 은 마케팅 업무를 이어나가고 싶을 경우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마케팅 업무가 제 적성에 완전히 맞는다 느낀 적 없고, 관련 대외활동이나 수상 경력도 없습니다. 또한 8개월차에 퇴사하게 된다면 면접에서 "왜 1년을 채우지 않고 퇴사했냐"는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답변도 고민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바로는
- 현재 직장 1년까지 근무하며 마무리하기
- 최대한 빨리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한국으로 돌아가기 (토익 점수 올려야 하고, 대학교 행정 교직원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두 가지 옵션 중에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나이 (00년생, 여자) 때문에 경력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답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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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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