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졸업하는 수도권 사립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생입니다. 취업이 다가온만큼 놀며 시간을 보낸 제 자신을 반성하며 직무를 정하고 계획을 구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 제 스펙은
학교 : 수도권 사립대 기계공학 (4년제)
학점 : 3.76 / 4.5
대외활동 : 1. 로켓동아리에서 동체 설계를 담당하여 대회 출전 (미수상)
2. 학부연구생에서 로봇 손가락 설계
3. 캡스톤 디자인에서 샌서 기반 객체 인식 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빌리티에 탑재한 객체 추종 모빌리티 제작
자격증 : 운전면허, OPIc IM2
보시듯이 학교도 학점도 대외활동도 모두 보잘 것 없는 스펙이라 부끄럽지만 목표는 자동차 계열 대기업/외국계 기업의 기술영업직으로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나름 열심히 찾아서 루트를 내어봤을 때 기술영업직은 신입으로 들어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하여 제 스펙상 가장 괜찮다고 생각한 설계직으로 1차 벤더 회사에 지원하여 2~3년 경력을 쌓고 내부 전환으로 기술영업직으로 이직하여 추후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으로 점프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늦게나마 열심히 준비하기 위해 일반기계기사와 OPIc IH 취득을 목표하며 3D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합니다. 근데 자동차 업계에서 카티아를 우대하는데 카티아를 학생이, 일반인이 쓸 수 있는건 정말 비싼 돈을 지불하거나 부트 캠프에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 최종적으로는 기술영업이 목표인데 1차 벤더 설계 -> 2~3년 경력 -> 기술영업직으로 내부 전환 or 대기업 / 외국계 기술 영업으로 상향 이직이 괜찮은 루트일까요?
- 일반기계기사 + 인벤터로 포트폴리오 or 카티아 부트캠프 + 카티아 포트폴리오 중에 뭐가 나을까요? 대부분 1차 벤더 회사가 카티아를 우대하던데 부트캠프를 가게 되면 일반기계기사까지 취득하기엔 시간적으로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설계직무가 정말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저는 기술영업을 무조건 하고 싶습니다. 제 스펙상 이 루트보다 나은 루트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해주고 싶으신 조언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너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할 생각으로 이미 세운 계획을 실행 중에 생긴 고민으로 급하게 질문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가다라노다
신고글 자동차 분야로 나아가고 싶은 기계공학 졸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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