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전체글

자유이야기방 (익명)

취준생 친척잔소리 듣고 우울해짐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5338546

올해 27살된 여자 취준생이고 취준 7개월차인데

아빠가 작년에는 월 50씩 지원해주셨고 올해는 이번에 과외 잡아서 나도 쪼금 벌려고 하거든

 

모아둔 돈은 작년에 해외인턴하고 여행하고 오느라 없어 ㅠ

 

이번에 친척 만났는데 하나같이 하는말이 너네 아빠 등골 그만 뽑아먹어라 / 집에서 아빠 힘들게 하지말고 서울에서 방 잡고 알바하면서 취준해라(난 지방살아) / 그나이 먹고 어떻 게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냐 우리 딸은 너보다 어린데 적금들 어서 얼마 모았다 / 차라리 과외 더 구하고 아빠한테 용돈 받지 말아라

 

무슨 만날때마다(다 한사람한테 들은 말이야) 저런소리 하니까 취준하면서 딱히 힘든적 없고 서류 합격도 몇군데 해봐서 말짱했는데 괜히 자존감 갉아먹는 느낌들어 ㅠ

 

우리 부모님은 작년에 오히려 알바하지말고 지원해줄테니 취업에만 집중하라고 하시고 돈 관련 이야기 1도 안하고 알아서 하겠거니 믿으시고 항상 응원만해주시고 닥달 전혀 안 하시거든 ㅠ 괜히 제 3자한테 내가 저런말 들을 정도로 심각한가 싶기도 하고

 

다들 친척들이 뭐라하면 어쨌니 나만 우울한가 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익명

신고글 취준생 친척잔소리 듣고 우울해짐

사유선택
  • check-icon
    욕설/비하 발언
  • check-icon
    음란성
  • check-icon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check-icon
    개인정보 노출
  • check-icon
    특정인 비방
  • check-icon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7
링크브러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