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턴으로 두 곳에 합격하게 되어 선택을 앞두고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먼저 A회사는 중소 규모의 뷰티 브랜드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며 전환형 인턴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무를 맡을 예정입니다. 복지나 근무 환경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고, 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업무 범위가 제한적이거나 반복적인 업무 위주가 되지는 않을지 조금 걱정도 됩니다.
B회사는 중소 광고대행사로, 동일하게 인플루언서 마케팅팀 인턴 포지션이며 계약 기간은 3개월입니다. 여러 브랜드와 클라이언트를 경험하면서 실무적으로 빠르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복지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고, 기업 리뷰를 보면 잦은 야근과 더불어 이전에 비해 근무 환경이나 만족도가 다소 낮아졌다는 평가가 있어 고민이 됩니다. 물론 광고대행사 특성상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전환형 인턴이고, 출퇴근 거리나 연봉은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커리어 초반에 한 브랜드를 깊이 경험하는 인하우스와, 다양한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광고대행사 중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 참고로 A회사는 차주 금요일 출근 예정이며, B회사는 오늘 합격 통보를 받아 만약에 가게 된다면 A회사에 입사 취소 메일을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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