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취준이 끝난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요즘 이직 준비하면서 링커리어 다시 들어와봤는데 추억 새록새록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면접관으로 10번 가까이 들어가며 확 꽂혀서 합격까지 갔던 자기소개 첫 문장들을
이직 준비하면서 정리해봤는데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면접관으로 들어가보니 느낀 점 하나
솔직히 1분 자기소개에서
말 다 잘하는 사람보다, 첫 문장에서 방향이 보이는 사람이 확실히 기억에 남았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아 이 사람은 이런 기준으로 일하겠구나~'가 느껴지면
그 다음 질문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 실제로 합격율 높았던 자기소개 첫문장 유형
1. 직무 기준이 바로 드러난 첫문장
“저는 일을 할 때 속도보다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는 사람입니다.”
“○○ 직무를 준비하면서, 문제를 바라보는 제 기준이 생겼습니다.”
👉 이런 문장 나오면
면접관 입장에선 자연스럽게
“그럼 그 기준이 나온 경험이 뭔데?”가 궁금해짐
2. 경험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 유형
“팀 프로젝트에서 항상 문제 정의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여러 협업 경험에서, 제 역할은 대부분 방향을 잡는 쪽이었습니다.”
이런 분들 특징이 뒤에 말이 정리되어있어서 꼬리 질문에도 크게 안 흔들리더라고요.
3. 결과부터 던지는 유형 (두괄식)
“짧은 기간 안에 ○○ 성과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 경험 하나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이건 근거가 바로 뒤에 확실히 나와야합니다!
아니면 오히려 마이너스였습니다.
4. 솔직한 경험 제시 첫문장
“한 번의 실패 이후, 제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직무를 선택하게 만든 계기가 된 경험이 있습니다.”
과장된 포부보다 이런 문장이 훨씬 현실적으로 느껴져요. 물론 경험이 진정성있어야겠죠.
5. 본인 역할 명시한 첫문장 (팀프로젝트 많은 직무에 추천)
“팀에서는 주로 조율과 정리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의견이 갈릴 때, 기준을 정리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희 부서는 협업 많은 직무여서 면접관 반응이 특히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좋다는 인상을 주기 좋습니다.
자기소개 체크리스트!
- 첫 문장에서 이 사람 기준이 보이는가
- 20초 안에 경험으로 연결 가능한가
- 꼬리 질문 들어와도 답할 수 있는가
다들 원하는 직무 원하는 회사에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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