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채용 공고랑 합격 후기들을 찾아보는 중인데, 보다 보니 이과 전공자 비중이 너무 높은 것 같아서요. 특히 제조업이나 대기업 구매 직무는 거의 공대, 화학, 기계 전공 위주로 뽑는다는 말이 많아서 문과 전공자는 애초에 지원 자체가 의미 없는 건지 고민됩니다.
구매 직무가 원가 분석이나 기술 이해가 중요하다고는 들었지만, 협상이나 커뮤니케이션, 계약 관리 같은 부분은 문과 전공자도 충분히 강점이 있을 수 있지 않나 싶거든요. 실제로 현업에서는 전공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궁금하고요.
문과 출신으로 구매 직무 준비하신 분들이나, 현직자분들 계시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과생만 뽑는다는 게 사실인지, 아니면 기업이나 산업군마다 다른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