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남자 입니다 못버티다가 사직서를 냈는데
진로 고민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우선 자동차 2차밴더 선행외주품질 일하다가 번아웃이 온것 같아서 끝내 퇴사를 결정 했습니다
경력
- 인턴 (6개월)
- 계약직 (10개월) - 정규업무 수행
- 정규직 (1년3개월)
스펙
1. 지방사립대 전기공학과 학점 3.52
2. 토스 IH 만료
3. 컴활 1급 / 한국사 2급
4. 각종 APQP , CORE TOOL 관련 교육 수료증
퇴사 사유
1. 안전지향적인 성향이나 , 직무 특성 상 많은 미팅 , 급박한 일정 , 많은 이슈 , 과도한 업무량 으로 인한 스트레스
2. 과부화로 인한 정신적 심리적 탈진 상태 . 업무 효율 저하
3. 일의 의미 , 재미 , 동기부여 저하
4. 서른살 되기전 도전을 해보고싶은 마음
이렇고 , 사실 사람들은 대체로 좋았습니다
단지 책임감이 너무 과한 나머지 신입 주제에 많은걸 떠안겠다고 번아웃이 온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제 성향을 봤을땐 성장과 경쟁 , 성과에는 크게 관심없고 비교적 반복적이고 루틴적입 업무를 하는 공무원 or 공기업 쪽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옵션이 있는데 . 어떤게 가장 최선책일지 또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 구하고싶습니다
- 9급 전기직 공무원 PSAT형 도입 전 올인 -> 플랜 b없으며 , 장수생이 될시 공백기 너무 길어져서 사기업 취업 어려워질수있음
2. 사기업 + 공기업 병행
-> 공백기 최소화로 사기업 준비하면서 , 공기업, 공무원용 전기기사 공부
-> 사기업 재 취업시 , 계속 공기업 이직 준비
-> 사기업 재 취업시 , 똑같은 고민 할 가능성 있음
3. 공기업 준비 올인
요새 취업시장 더욱 더 얼고있다해서 두려움이 앞서지만
계속 할 시 정신적 건강이 우려되어 먼저 첫 퇴사를 하게 되었네요
돈은 최대 5년 버틸 돈은 모아서 경제적으로는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민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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