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8년생(만28세) 여자 예체능 전공자입니다.
예체능을 전공하다보니 사회 흐름에 무지하고 무조건 도전해보자는 마인드로 좀 무식하게 들이대는 편이라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면 한숨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제 자신을 바라보면 객관적인 평가가 안되기 때문에 쓴소리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으니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펙 : 토익 870점 / 토스 IH / 컴활 2급/ 아모레 공모전 대상/ 법률사무소 마케팅 인턴 4개월(미래내일일경험 인턴 후 계약연장)
저는 졸업 이후 전공이 적성에 잘 맞지 않아, 지금까지 객실승무직을 준비하다가 약 2년정도 준비했지만 좋은 결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여태껏 열심히 준비했던 길을 그만두기는 아쉽지만 나이도 있어 빨리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다른 직무를 준비하기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한 상태입니다.
작년부터는 플랜비를 염두에 두고 마케팅쪽 관련 스펙을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직무 내에서 제 스펙이 경쟁력 있는 편은 아니고 직전 회사에 다니면서 마케팅 선임을 보니 야근도 너무 많고 결혼 후에 육아휴직은 되려나 싶은 생각에 좀 막막해졌습니다..
그래서 인턴 기간 끝나자마자 다른 공기업에도 도전해볼까 싶어 컴활 1급을 준비하면서 필기는 2주안에 합격했고 실기는 지금 절반정도 강의를 수강해 2주 후에는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기업 중에서도 코레일 열차승무가 상반기에 많이 뽑고 있어서 퇴사 후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해보려고 하는데 컴활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다른 자격증과 전공, ncs를 이번 상반기에 하기에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컴활 1급이 있으면 사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하고는 있는데 이 방향이 맞는걸지 궁금합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코레일 열차승무직 하반기를 목표로 하면 들어갈 수 있을까요..?
NCS와 전공(경영학) 모두 해본 적이 없어서 이 또한 도전이 될 것 같은데 사기업을 준비하는 게 현실적으로 맞는 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직전 대웅그룹 신입 채용 때 인적성/AI역량검사까지 한번에 통과한 적은 있습니다. 당시에 GSAT 모의고사 3회정도 풀고 바로 시험을 봤었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2문제정도 찍고 넘어갔던 것 같아요
사기업 인적성과 공기업 NCS는 많이 다르다고 하긴 해서 이것도 잘 판단이 서진 않습니다만...
해커스 코레일 패키지라고 NCS와 경영학 철도법까지 한번에 들을 수 있게 나와있던데 수강기간이 3개월정도라고 알고 있어요. 3개월이면 가능한건가요..?
취준 기간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심적으로 많이 지쳐서 오래 준비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하반기에 붙을 수 있다면 열심히 이겨내볼 생각입니다. 욕심이 너무 과한건지...
이 방향이 아니라면 다른 직무나 방향성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현실적인 방향을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걱정피고팔자
신고글 공기업 준비할지 고민되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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