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로 및 자격증 준비 방향과 관련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충남대 원예학과 전공 + 농업경제학과 복수전공 중인 4학년 25살 남학생입니다.
공공·금융계열(여신·신용·정책·보증 관련 기관) 쪽을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관심 있는 기업 (ex:농협은행)은 신용분석사를 우대 자격증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준비와 관련해 현재 고민은 다음과 같습니다. 3~6월에는 인턴을 할 예정이라 시간이 제한되어있습니다. 여름방학에는 ibk 인턴지원 & 토스, 2학기에는 ncs 및 인턴 준비&정규직 지원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투운사를 먼저 준비한 뒤 신분사로 넘어가는 것을 고민했습니다. 투운사는 5월 10일, 신분사는 6월 13일 시험 일정입니다. 다만 전공 특성상 경제·회계 이론을 아주 깊게 다뤄온 편은 아니라, 병행 준비 시 집중도가 분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걱정됩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희망 기업 기준에서는
투운사: 있으면 플러스 정도
신분사: 명확한 우대(농협은행에 우대자격증에는 있지않지만 유튜브 농협은행 현직자분께 우대라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틀렸다면 정정부탁드립니다.)
로 체감 차이가 분명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투운사는 포기하고, 신분사에만 집중해 6월 시험에서 1·2부 동시 합격을 목표로 하는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2월부터 준비가 가능해 약 4개월 정도의 준비 기간은 확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고민되는 점은
경제·회계 기초가 아주 탄탄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분사를 바로 단독으로 들어가는 것이 무리한 선택은 아닌지
일반적으로 신분사 1·2부 동시 준비를 처음부터 목표로 잡는 것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투운사를 완전히 뒤로 미루는 판단(혹은 아예 안따거나)이 아쉬움으로 남을 가능성은 없는지 입니다.
멘토님들께서 자격증 우선순위 설정, 신분사 준비 전략(특히 1·2부 동시 여부) 지금 단계에서의 선택이 합리적인지, 또한 제 계획(자격증, 인턴, ncs준비)에 대해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민슷슷#1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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