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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휴학하고 해외경험.. 미련하고 무모한 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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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끝나고 1년 휴학한 뒤 올해 4학년으로 복학하는 24살입니다. 2년간 총학생회, 동아리, 학과 활동 등 다양항 학교 생활을 하면서 몸이 힘들고 지쳐 1년 휴학을 했습니다.

 

휴학한 후엔, 미국으로 3개월 어학연수를 갔다오고 세계 각지 여행도 다녔어요. 스펙이라고 할건 오픽 IH랑 직무관련부트캠프만 있는데, 스펙을 쌓고자 휴학한 건 아니라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단기간 해외생활을 하고 영어를 배우면서 해외에 오래거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커졌습니다. 당시엔 돈이 부족하여 어학연수를 연장하지 못했고 3개월 다녀온것도 충분하다고 위안을 삼으며 애써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남들은 스펙 쌓으려고 휴학해서 열심히 인턴도 하고 자격증도 하는데 전 4학년이나 되어서 해외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구요.

 

제가 원하는 직무는 품질관련 일이라 해외경험이 그닥 스펙이 되지도 않구요, 실습 경험이 가장 중요한 직무입니다.  졸업하고 해외취업하면 그나마 괜찮을건데, 제가 비즈니스 회화까진 아직 부족하기도 하고 월드잡코리아 같은 곳 찾아봐도 관련 경력 쌓을만한 회사도 잘 안 찾아집니다.

 

결론적으론 장기 해외경험을 하려면 워홀이 가장 괜찮을 것 같은데, 이미 휴학을 하고 한번 더 휴학하는 것에 대한 현 취준생이나 직장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만약 워홀을 간다면 4학년 1학기 끝나고 1년 휴학을 하거나 졸업 후 1년 유예해서 다녀올 생각입니다. 워홀을 꼭 지금 나이에 가야하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취업을 하고나면 퇴사를 결심하고 워홀가는게 저에겐 더 어려운 선택일 거 같아요

 

너무너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끔한 충고나 조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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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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