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 올라가며 취업에 갓 관심을 갖게 된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스펙도 없고 학점도 낮아 고민이 많이 되어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력: 연고대 화학과 4학년
학점: 3.2/4.5
스펙: 토익 850(재시험 예정), 동아리 한학기, 알바 3개월, 랩실 학부연구생 2개월
원래는 심화전공으로 졸업하려고 했지만 최근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학사취업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갑자기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것저것 서치해보니 제가 스펙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화학과 학사로는 취업이 어려운 것 같았고, 그래서 뒤늦게라도 이중전공을 할지도 고민됩니다.
대학원엔 웬만하면 가고싶지 않은데, 이제까지 특별하게 관심을 가진 분야도 없었어서 요즘 관심 분야와 직무의 방향성을 찾고 있지만 참... 막막하더라고요.
그래도 고민해봤을 때에는,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전망이 있다고 판단되는 배터리와 반도체 중에 특히 배터리에 마음이 기울어 관련 공학과로 지원할까 하지만, 복구할 학점이 많다는 점, 그리고 이중전공을 늦게 하게되면 추가학기를 더 다녀야하는데 졸업이 1년-1년반 늦어진다는 점에서 이 선택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아직 관심을 갖는 분야나 직무가 구체적으로 없어서 고민이 큰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선택지를 정리하자면,
- 심화전공 해서 학점복구 하고 취준하기
- 1년 초과학기 감수하더라도 학점복구하면서 공대로 이중하기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즘 현실을 직면하고 혼란스러운 나머지 글이 좀 주저리주저리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배터리 관련으로 취업하려면 화학공학과와 에너지공학과 중 어느 것을 추천하시는지도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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