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탈락을 몇 번 맞아보고 깨달은 게 있음
자소서는 잘 쓴 사람보다, 탈락하는 특징을 피한 사람이 붙는 경우가 많더라 (잘쓰면 당연히 좋지)
아무튼 요즘 자주 보이는(특히 AI 때문에) 불합격하는 자기소개서 5가지 유형 정리해봄!
1. "나만 잘했다" 유형
❌ 나쁜 흐름 : “다들 못 해서 내가 해결함”
✅ 바꾸는 법 : 내 역할(책임) + 팀의 합의/분담 + 내 기여(증거)로 쓰기
예시) “역할을 A/B로 나눠서 진행했고, 나는 A를 맡아 ○○ 지표를 △△% 개선했다”
2. 복붙 티 나는 지원동기 유형
❌ 나쁜 예 : “업계 선도 기업이라 성장 가능성이 커 보여 지원”
✅ 바꾸는 법 : 회사 ‘사실’ 나열 말고, 그 사실에 대한 내 ‘해석’ + ‘내 경험’ 연결
예시) “A전략을 보고 B문제가 보였고, 나는 C경험으로 D방식의 기여가 가능하다.”
(링크드인/블로그에서 다들 말하는 그 “나만의 관점”이 결국 여기임)
3. 경험 나열 유형
❌ 나쁜 흐름 : “뭘 했다”만 계속 반복
✅ 바꾸는 법 : 한 문단은 하나의 메시지(역량 1개)만 잡기
(추천) 상황 → 내 역할 → 행동 → 결과(수치) → 배운 점/직무 연결
실제로 “경험→성과→직무 연결” 흐름이 평가에서 강하게 먹힌다는 식의 조언도 계속 나옴.
"동아리–공모전–인턴–대외활동” 다 적었는데 직무랑 연결이 0이면 그냥 스펙 나열로 보임!
4. 빈 껍데기 유형
이거는 문장은 그럴싸한데 읽고 나면 대체 뭘 했는지 모르겠는 케이스라고 보면 됨
대표적으로 이런 것들 :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무슨 문제? 왜 그게 문제?)
“소통을 통해 협업했습니다” (→ 어떤 방식으로? 누구랑? 결과가 뭐였는지?)
“성장했습니다” (→ 뭐가 어떻게 성장?)
2026년에 특히 강조되는 게, 판단 근거/과정이 빠진 추상적인 서술은 실무 적합성 판단이 어렵다는 포인트더라
즉, 구체성 = 합격 확률이라고 보면 됨.
5. AI 자소서 티 나는 유형
문장이 예쁘고 매끈한데, 문제는 개인 디테일이 없어서 읽는 사람이 기억을 못 함! 4번이랑 비슷한 느낌?
❌ AI 느낌나는 자소서들 예시
“저는 도전적이고 책임감이 강합니다”
“최선을 다해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 사람 냄새 나게 바꾸는 법
숫자/기간/역할/도구/의사결정 기준 같은 디테일을 한 두 개만 넣어도 확 달라짐
예시) “2주 동안 GA4로 유입 경로를 분석했고, 이탈 구간을 찾아 랜딩 구조를 바꿔 CTR을 △△% 개선했다”
내가 자소서 쓸 때 마지막으로 하는 체크 5개
1. 회사명 바꿔도 성립되면 → 지원동기 다시
2. 문단마다 “그래서 뭐?”에 대답 못하면 → 결과/증거 추가
3. 두루뭉술한 단어(성실/열정/도전) 많으면 → 사례 1개로 증명
4. 팀플에서 “나”만 보이면 → 역할 분담/협업 과정 추가
5. AI가 쓴 것 같으면 → 숫자/상황 디테일 2개만 넣기
참고로 이렇게 써야 면접에도 도움 됨! 자소서만 쓰는게 아니라 면접까지 준비하는 과정이라구 생각해
내가 참고했던 게시글들 링크도 달아둘게!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말한 자기소개서 문항별 평가 포인트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data/4767666
자소서 금지어, 금지표현, 흔히 틀리는 표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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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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