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지방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남학생입니다.
23년도에 자가면역질환 희귀성 난치병에 걸려서 낙담도 많이 하고 우울증도 오고
사람을 만나기 꺼려지다보니 26년 이번학기에 복학하게 되었습니다.
3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지만, 건강 회복 및 휴식이 긴만큼 큰 성과가 있는 활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대기업 대외활동 2번, 온라인 대외활동 1번, 토익 공부, 블로그 운영이 전부입니다.
사기업 식품 회사 마케팅 및 md 직무에 관심이 있어 이쪽 계열로 활동을 했었는데,
사실상 학벌로 인해서 취업이 힘들 것 같다고 생각되고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올 것 같진 않아서 고민 중입니다.
쉬운 건 아니지만, 차라리 본가 지역에 있는 공기업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하는 상황이라
여러가지 걱정, 고민이 많습니다.....!
공기업 같은 경우는 찾아보니 지역할당제가 있어서 해당 지역에 연고가 있는 지거국 분들을 많이 뽑더라고요?
그래서 본가인 대전 지역 공기업에 들어가고 싶은데, 재학 중인 학교는 해당 지거국이 아니기 때문에,
충남대에 편입하여 공기업 준비 및 졸업을 하는 게 취업 및 밥벌이하는 부분에서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객관적으로 공부 머리가 있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서울권 대학 편입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ㅠㅠ
밤마다 취업에 대한 온갖 잡생각이 들면서 우울한 상황이 반복되는 요즘인데,
이대로 가다간 인생이 망할 것 같아서 용기내어 적어보는 중입니다.
정리해보면,
(1) 충남대(비추천이라면, 경북대, 부산대)에 편입하여 해당 지역 공기업에 도전해보고, 이게 아니면, 사기업에 도전할 지
(2) 지금 대학에서 졸업을 준비하면서 인턴 및 사기업 취업에 도전할 지입니다.
00년생이라, 편입에 올해 성공해서 내년에 등록하고 졸업까지 생각하면 30살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멘토님들 바쁘시겠지만, 한번씩 꼭 읽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나는야샐러드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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