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업공학 진로 및 스펙 준비 방향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는 03년생 여자이고, 재수 후 입학했지만 편입 준비와 휴학 때문에 학기와 학점이 많이 늦어진 상태입니다.
현재 학점은 2점대이고, 전공은 산업공학기초, 생산관리, 인간공학, 공학입문설계, 경제성공학 등을 들었고 대부분 C0C+ 수준입니다.
교양도 미적분, 영어, 선형대수 등을 수강했지만 성적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편입 준비를 해서 이제 재수강 하면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선대는 재수강이 안돼요 ㅜ
올해 계획은 전공 학점을 최대한 채우고 계절학기도 활용해서 학점을 복구하는 것이고, 복구가 완료되면 3점대 중반까지는 끌어올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전공 기초도 부족하고 통계와 파이썬도 거의 못하는 상황에서 스펙을 어떻게 쌓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또 통계나 파이썬을 안해놓으니까 다음 전공수업을 듣는게 힘들더라고요.. ㅠㅠ
데이터마이닝도 담아두긴 했는데 파이썬을 못하면 의미가 없을지.. ㅠ
그래서 이번학기에 통계를 재수강하려는데
그냥 통계 재수강 하지말고 혼자 공부하고
직접적인 전공인 인간공학을 재수강 해야 할 지도 고민 됩니다 ㅜㅜ
진로는 데이터 분석이나 생산/품질관리 쪽을 생각하고 있고,
내년에는 학업과 병행하면서 연·고·한·성·중•이
산업공학이나, 없다면 데이터과학/통계 관련 진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졸업 시기가 26~27살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지금 학교도 너무 좋은 학교지만 개인적인 컴플렉스로 준비중입니다..
현재 집에서 점프 투 파이썬으로 기초를 공부 중인데, 이런 상태에서 공모전이나 프로젝트는 언제부터 도전하는 게 좋은지, 어떤 스펙을 우선적으로 쌓아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부트캠프 참여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도 고민 중입니다.
또 공대에서는 자격증(ADsP, SQLD 등)보다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가 기초가 부족해서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흐지부지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잡고 싶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산업공학/데이터 분야로 진로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익명
신고글 산업공학과 3학년인데 질문 받아주실 선배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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