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대학교 2학년 올라가고 지거국 패션디자인학과
다니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이다보니 실무 경험 기회가 적어 2학년이 끝나고 휴학 후 서울 쪽으로
콘텐츠·비주얼 기획 / 아트디렉션 쪽 인턴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저는 카드뉴스 디자인이나 단순 SNS 운영보다는
•브랜드 비주얼 콘셉트
•화보·촬영 기획
•무드보드, 콘셉트 정리, 기획안 구성
같은 콘셉트·비주얼 중심 기획후 이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화보나 뮤비, 팝업등) 직무가 잘맞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콘텐츠마케터 기획자 등으로 시작해 최종적으론 아트 디렉터가 되는것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막상 대외활동을 찾아보면
서포터즈, 에디터, 마케터 위주 활동이 대부분이고(콘텐츠 발행, 후기 작성, 카드뉴스 제작 등)
제가 목표로 하는 방향이랑
조금 결이 다른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휴학 후에는 인턴을 하고 싶은데
그 전에 어떤 활동을 해야
실제로 포트폴리오나 스펙으로 도움이 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특히 궁금한 점은 아래입니다.
1. 콘텐츠/브랜드 비주얼 기획, 아트디렉션 쪽 인턴을 목표로 한다면
→ 서포터즈나 에디터형 대외활동도 해두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프로젝트나 개인 작업 위주가 더 나을까요? 이쪽분야는 대외활동보단 학생 동아리같은 활동으로 작업물 만드는게 도움된다는 분도계셔서요. 다른분야 취업이랑 많이 다를지 궁금합니다.
2.실제로 아트디렉터. 위와같은 직무로 취업을 하기위해 어떤 역할이나 경험이 있으면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휴학후 인턴준비때 필요한 스펙도 궁금합니다.)
3. 휴학 전 1년 정도 준비 기간이 있다고 가정하면 서포터즈뿐만아니라 어떤 활동을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는 게 현실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미 개인 작업으로 인스타툰 계정을 운영하면서 브랜드 협업을 몇번 진행해 본 경험은 있습니다.
(그때 브랜드 광고를 받으며 브랜드 특징, 소구점등을 맞춰서 콘텐츠 기획을 하는데 흥미를 느꼈습니다. )
릴스나 간단한 영상편집, 카드뉴스 제작 해봤고 어도비 포토샵 1급 자격증 일학년때 땄습니다. 학점은 4.3 기준으로 3.8정도 되는거같습니다.
서포터즈 위주로 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방향을 아예 다르게 잡아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아트디렉터란 직업이 전문적이고 미감이 중요한 활동이다 보니 혼자 찾아봤을때 나오는 자료들이
저랑은 다른 우선순위들인거같아 고민이되어 글써봅니다.. ㅠ 주변에선 2학년이면 늦지않았으니 초조해하지말라하지만 전 서울 취업을 목표로하고있기에 최대한 많은 경험 쌓아두고싶어 이렇게 도움 요청드려봅니다 .. ㅠㅠ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혹시 아는 정보가 있다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익명
신고글 올해 대학교 2학년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