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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4인실 병실썼는데 

아직 그말이 잊히지가않음

 남편분이 자면서도 걱정하니까 아내분이 살만큼 살았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순간 찡하더라

난 늙었을때 옆에 아무도 없이 조용히 갈 것 같은데

저분들보면 서로 사랑하는 상대만나서 노년까지 약해진모습까지 챙겨주고 감싸주는게 너무 부러웠음..ㅜ 저분들은 그상황에서도 내가ㅈ부러워할꺼라고 상상도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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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병원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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