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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민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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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24살 / 남친은 25살

본론부터 말하자면 400일 좀 넘었는데 한 번도 같이 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

> 축제 때 같이 하루 외박?한 정도

> 당일치기로 바다 보러 갔다 온 거...그 외에는 서울 가거나가 끝

 

우리 부모님이 좀 엄하신 편이기도 하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자라다 보니 물어보는 거 조차 너무 두렵고, 무섭다고 해야 할까...

 

그치만 한 달전쯤?에 이런 서운한 감정이 쌓이다 보니까 권태기 아닌 권태기가 왔다고 했었어...본인 나이도 고려하게 되고, 답답하게만 느껴지나 봐

그냥 기대도 안 한다는 그런 느낌

헤어질까도 생각도 했었는데 막상 만나면 너무 좋고 나같은 사람 어디에서도 못 만난다는 말을 했었어.

그 이후로 별 이야기 없이 잘 지내고 있긴 한데

 

남친은 최근에 방학 동안에 평일 알바, 주말 알바를 하고 있는 상태고, 나는 평일에 학원, 주말에 알바를 가고 있어.

 

그냥 이젠 나도 두려움이고 뭐고 남친 개강하기 전에 어디라도 부모님 설득해서 여행 가고 싶은데 서로 알바 빼기가 힘든 상황이 되어버리니까...

이미 끝난 관계를 내가 끌고 가는 걸까 ㅜㅜ

 

내가 이렇게까지 좋아한 사람은 처음이라...오래 간 것도 처음인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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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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