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전체글

https://community.linkareer.com/transfer-univ/5480629

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진로와 관련해 고민이 많아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면 약대 편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제 상황은 편입에 유리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점은 약 3.7 정도(4.5만점)이고, 주변을 보면 보통 2학년을 마치고 바로 편입 시험을 보거나, 3학년 진학과 동시에 휴학을 하고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일단 무조건 성적을 올려야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휴학을 고려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사실 약대 편입은 1학년 때부터 거의 생각하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도전해도 합격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계속 미뤄두었는데, 최근 여러 가지 이유로 그래도 한 번은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의 선택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점을 더 올리기 위해 일단 한 학년 더 재학하면서 성적을 최대한 관리하고,
올해는 편입 시험을 한 번 경험 삼아 치러본 뒤,
다음 해에 휴학을 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할지,
아니면 이 시점에서 편입보다는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인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하지만 사실 좀 체념한 부분은 아무리 학점을 이번 년도에 올려도 4점대를 좀 넘는 학점이라 사실 불가능할거란 생각은 어렴풋이 하고있습니다. 또한 그 다음년도에 휴학을 하고 준비한다하더라도 학점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니까..)/아니면 혹시 학사편입이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지..

참고로 현재 재학 중인 전공도 약 개발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학과라,
편입을 하지 않게 되더라도 진로는 제약회사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만약 편입을 준비했다가 실패할 경우 제약회사 취업 면접에서
휴학 기간 동안 편입 준비를 했던 경험이 불이익으로 작용하지는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한 가지 고민은, 휴학을 하지 않고 학교를 다니게 되면
3학년인 만큼 학부연구생으로 랩실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 선택인지입니다.
만약 이후에 휴학을 하게 될 경우, 이미 랩실에 들어갔다가 나오게 되는 상황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남들보다 편입 준비를 1년 늦게 시작한 데다,
취업 준비 시기도 점점 다가오는 상황에서
편입과 취업을 동시에 놓치게 되는 건 아닐지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올해는 학교를 병행해야 하다 보니 합격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일단 시험을 경험해보는 전략이 맞는지,
그리고 재학 중이라면 편입 준비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선인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sfu1234

신고글 약대 편입

사유선택
  • check-icon
    욕설/비하 발언
  • check-icon
    음란성
  • check-icon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check-icon
    개인정보 노출
  • check-icon
    특정인 비방
  • check-icon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
링크브러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