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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던 일 정리하고 작년 하반기부터 취준 시작했고, 상대는 금융권 최탈만 몇번이나 했어
상대가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것도 보이고 체력적으로 금전적으로도 그리고 건강도 안좋아질 정도로 많이 지쳤어
맨날 보고 싶다 사랑한다 하고 헤어지기 전날까지도 정말 행복하게 지냈어
심지어 서로 빨리 붙고 행복하게 살자~ 기다려줄거야 하면서 얼마전까지 채용설명회도 같이 가고
이번 연애만큼 안정감 들고 서로 사랑하는 건 처음이었어
붙어있으면 안정감 느껴서 잠도 잘자고 아무튼 그랬네
근데 취업 때문에 너무 좌절하고 결국 전문직 준비 해야겠다면서 엉엉울고 그러더라고 그친구가 중경외시 학부때 조금 공부하고 전문직 1차는 붙었었거든 그래서 취업 안돼서 결국 전문직 준비하러 갔네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많이 사랑했고 잘되길 빈다면서 그러고 헤어졌어....너무 슬프지만 취준을 시작해보니까 공감돼서 그냥 좋은 말만 해주고 이별하고 바로 차단해줬어 붙잡지도 못하겠더라
내가 지금 시기에 취준 다시 하는게 바보같긴 하다만, 얼른 상반기에 취업하면 좋겠다
다들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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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취준 1년 넘으니까 헤어지자 해도 걍 납득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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