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동홍 신소재이며, 작년 하반기 올 서탈을 당한 후 2월 졸업을 미루고 유예해둔 상태이며
저는 국립대 공대 자퇴(2.31) - 학은제 경영학사 - 현 학교 3.87(전공 3.94)로 졸업요건을 갖춘 상태입니다.
경험정리 후 스펙을 쌓으려 하는데 학점이 막막합니다. 최종학력에서 사람다운 학점을 받았다 하더라도 이전 학교의 2.31은 엑셀컷을 피할 수 없는 흠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도체 공정기술을 희망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석사를 간다하더라도 지금 27살에 (군필) 올 상반기까지 서류 난사+ 스펙보완을 해서 하반기까지는 그래도 도전을 해봐야하지 않는가 , 28살에 석사 입학해도되지 않을까
2. 하반기에 가망이 있을까? 오히려 석사 27살 하반기에 가도 늦은 나이인데 당장 가야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대학원은 학부연구생을 관두고도 자대 교수님과 꾸준히 연락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오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펙이라곤 아래가 전부입니다.
- 학부연구생 10개월 (논문리뷰가 대다수)
- 전기전자재료학회 포스터발표 1회
- 전공 스터디 2회, 전공 멘토활동 1회
- 어학성적 오픽 IH
-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 및 예선 탈락
자소서를 적을때 가장 큰 문제점이
'학부연구생 활동하며 딱히 연구 문제가 없었고, 문제를 해결한 경험도 없음' +
'목표를 세우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이 없음' 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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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나종기니, 교내 전공 프로젝트니 수많은 경험이 있지만 저는 교육들도 탈락하고, 이번에 지원하려던 현장실습도
제 마지막 기회였던 올해 상반기 공고도 나오지 않아 지원을 못했습니다.
결국 KTL 첨단소자 전문가 양성과정 3개월 국비 교육에 선정되어 듣게되었는데 (2월 말~ 5월 중순)
이는 이론 3개월에 (반도체이론, 품질교육 다 섞임) 실습은 2일 뿐이라 시간낭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낭비라 생각해도, 차후 어떤 교육이, 어떤 인턴이 언제 공고가 뜰지도 모를뿐더러, 그 교육들에 합격하지 못하면
그저 시간만 날린다는 생각에 또 그냥 듣자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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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프로젝트성 경험도 쌓고, 학점도 준수하게 쌓을때 저는 전적대 학점도 소위말해 망했고, 이렇다할 스펙도 없다는 점에서 제가 지금 학사로 취업시장에 뛰어드는게 맞는가 하는 후회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때려치우고 26년도 하반기, 자대 랩실에 27살이라는 나이로 다시 입학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26년도 상, 하반기는 다 겪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28살에 입학하는게 맞을까요
불안한 상황에서 귀가 얇아진 상태라 제 스스로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판단을 못 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혹여나 올 한 해도 작년 하반기처럼 서류에서부터 전부 탈락하여 인적성조차 가보지 못하고 마무리 될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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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질문드리자면
- 국립대 공대 자퇴(2.31) - 학은제 경영학사 - 현 학교 3.87(전공 3.94) 라는 것에서부터 스펙을 쌓아도 답이 없는 상황인 것인지
2. 불확실한 교육(인턴, 나종기같은 프로젝트성 프로그램)을 기다리며 지원하는것이 나을지, 차라리 현재 KTL교육을 듣는게 나을지
3. 상반기에도 전부 서탈을 한다면 26년도 하반기에 자대 랩실에 입학을 할지, 보완해서 하반기까지는 도전해보고
28살 (27년도 상반기)에 입학하는게 나을지 입니다.
*제가 석사를 가려는 이유는 위에 적어두었던 [자소서를 적을때 가장 큰 문제점이 '학부연구생 활동하며 딱히 연구 문제가 없었고, 문제를 해결한 경험도 없음' + '목표를 세우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이 없음' 이라는 점입니다.]
라는 것과, 학사 학점문제를 조금이나마 가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작성자 부동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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