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MOS 자격증 쓸모 있을까?
A. “있으면 좋은 기본 스펙”이지, 이거 하나로 합격이 결정되진 않습니다. 다만!
- 사무/행정/마케팅 직무 지원
- 인턴/공공기관 서류에서 OA 역량을 보여줘야 할 때
- 엑셀/파워포인트를 처음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대학생
이라면 학부 시절 1~2개 과목 정도 따두는 건 충분히 가성비 있는 선택이에요!
1) MOS 자격증 쓸모: 도움이 되는/안 되는 경우
도움 되는 경우
✅ OA 실력 증명이 필요할 때
- “엑셀 상·중급 가능”이라고만 쓰는 것보다, MOS Excel 자격 보유라고 적어 두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 인턴·행정·사무 보조 지원
- 공고에 “엑셀 활용 능력 우대”라고 적혀 있으면 MOS는 꽤 무난한 어필 포인트가 됩니다.
✅ 학교·공공기관 가산점
- 일부 학교 비교과 프로그램, 공공기관 청년인턴, 지방공기업 등의 OA 가산점 항목에 MOS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요.
✅ 실제로 엑셀/파워포인트를 처음부터 배워야 할 때
- 무작정 유튜브로 배우는 것보다, 시험 범위를 따라가며 학습 → 바로 실습하는 구조라서 기초 다지기 좋습니다.
과한 경우 / 굳이 딸 필요 없는 경우
-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처럼 전공 기술 비중이 훨씬 큰 직무
- 이미 실무 엑셀을 빡세게 쓰는 인턴/알바 경험이 있고, 포트폴리오로 증명 가능한 경우
- 나이가 좀 있고, 다른 경력이나 성과가 충분한 경우
이럴 땐 그냥 MOS 하나 더 따기보다, 데이터 분석, 포트폴리오, 인턴 경험에 시간을 투자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2) MOS 자격증 응시료·난이도는 어느 정도?
MOS 응시료는 과목(Word, Excel, PowerPoint 등)별로 책정돼요. 2026년 기준 국내 시험 응시료는 보통 아래 수준이에요.
2-1. 응시료
응시료는 시험 센터나 프로모션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접수 전에는 공식 시험 센터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구분 | 응시료(1과목) |
| MOS | 약 79,000원 내외 |
2-2. 시험 구성
- 시험시간: 약 50분
- 문항 수: 25~35문항 정도, 전부 PC에서 실습 형태로 풀어요.
- 합격 기준: 1,000점 만점에 700점 이상 득점 시 합격으로 안내돼요.
난이도는 학교나 학원에서 엑셀·파워포인트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배워본 사람 기준으로 “조금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한 정도”라는 평가가 많아요. 실무에서는 함수·서식·차트·슬라이드 구성 같은 기본기를 어느 정도 다루는지 보는 수준이라, 실전 연습 위주로 준비하면 효율적이에요.
3) MOS 자격증 해외에서도 쓸모 있나요?
MOS는 애초에 Microsoft에서 주관하는 국제 자격증이라, 자격증 자체는 해외에서도 통용되는 명칭이며
특히 Office 환경을 많이 쓰는 글로벌 기업·해외 인턴/워홀·어학연수 중 파트타임 등에서 “기본 컴퓨터 활용능력 증명” 정도는 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미국·유럽 취업에서 MOS 하나로 경쟁력이 생기지는 않고, 어학점수, 전공, 포트폴리오, 인턴 경험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 그래서 해외 취업를 목표로 한다면 MOS는 “엑셀·파워포인트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안다는 보조 증명 + 실제로 툴에 익숙해지는 연습 과정” 정도로 생각하면 딱 좋아요.
4) MOS 자격증 유효기간, 헷갈리는 부분 정리
MOS 유효기간은 취득 시점에 따라 다르게 적용돼요!
2025년 9월 23일까지 취득한 MOS
- 유효기간 없음, 평생 자격으로 인정되는 형태예요.
2025년 9월 24일 이후 취득한 MOS
- 취득일로부터 5년간 유효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지금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5년짜리 자격”이라고 생각하고, 실무 경험 + 다른 OA 역량과 같이 묶어서 활용하는 방향으로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MOS 자격증 관련 질문 FAQ
Q1. MOS랑 컴활 중에 뭐가 더 쓸모 있나요?
공공기관이나 국내 기업 채용에서는 컴활이 공고에 더 자주 명시되는 편이라, “가산점·필수 자격” 같은 느낌은 컴활이 조금 더 강합니다. 반대로 MOS는 커리큘럼이 엑셀·파워포인트 실무 메뉴 위주로 짜여 있어서, 처음부터 실습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더 친화적인 자격증입니다. 그래서 둘 다 가지고 있으면 가장 좋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본인의 진로와 지원할 기관이 어디인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서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2. MOS만 있어도 “엑셀 잘한다”라고 볼 수 있을까요?
MOS 자격증이 있으면 최소한 엑셀·파워포인트를 기본 이상은 다룰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실제 실무에서는 피벗테이블, 복합 함수 활용, 자동화(매크로, 파워 쿼리 등)까지 요구하는 곳도 많기 때문에, MOS가 곧 “엑셀 고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MOS를 시작점으로 삼고, 그 다음 단계로 실무 엑셀 강의나 실제 데이터 다루기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흐름이 가장 좋습니다.
Q3. 지금 2~3학년인데, 언제 따는 게 좋을까요?
2~3학년이라면 인턴이나 공기업·공공기관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약 6~12개월 전에 MOS를 준비하는 타이밍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 시기에 취득하면 바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반영할 수 있고, 동시에 수업 과제나 동아리, 프로젝트, 인턴 업무에서 방금 배운 엑셀·파워포인트 기능을 바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제 사용 경험까지 이어지면, 단순 자격증 한 줄이 아니라 실질적인 OA 역량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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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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