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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 사람들 다 학벌이 좋아 부모님도 서울대 나오셨고 다른 어른들 사촌들도 다 잘갔어
근데 나랑 동갑인 사촌이 있단 말야 우리 둘다 딱 일학년 마쳤고 얘는 연대야..
얘가 원래 애교도 많고 앵기는걸 잘해서 할아버지가 원래도 나보단 걔를 더 예뻐하는 것 같긴 했는데
이번에 설이라고 갔더니 걔한테는 학교도 좋고 취업도 잘 하겠네~ 이러셨는데
나한텐 차라리 수능을 한번 더 보라는거야 그 대학으로 어딜 가겠냐면서...ㅎ
이 말 들은 것도 진짜 너무 짜증났는데 주위에 어른들 많으시니까 걍 하하 하면서 넘김..
근데 우리가 설이라고 용돈도 받았단 말야 나중에 걔랑 용돈 얼마 받았는지 이야기하는데
할아버지가 주신 용돈이 달랐어......거의 2배정도..?
걔도 약간 당황하고 난 엄청 울컥했는데 최대한 티 안 냄
하 지방대 간 게 그렇게 잘못한 일이야? 서러워서 다신 가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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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지방대 다니는데 개서러워 이번 설 진짜 최악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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