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에 전역 예정인 22살 남성입니다. 27년 전반기에 2학년으로 복학 예정입니다.
재학중인 곳은 한양대 분교 경상계열이고, 학점은 무난한 정도입니다. (전공/전체, 4.39/4.34)
군대에서 복무하면서 슬슬 짬 좀 차면서 자기계발하면서 진로도 찾는 중입니다.
현재로서는 중견기업~대기업에 취직을 희망해서 진로를 찾던 중에 학벌에 대한 인식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 과정 중에 금융 및 경영지원 등의 직무 쪽에는 아직도 학벌을 보는 경향이 존재함을 알았습니다.
현재 다니는 학교도 고3때 아득바득 공부해서 합격해서 그냥 "적당히 학점 잘 받고 복학하고 꾸준히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같은 거 해서 공기업이나 중견기업~대기업 갈 수 있겠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학벌을 보는 경향이 아직 있음을 알게 되면서 없던 학벌 때문에 취직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걱정들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로 편입을 준비하기에는 편입을 성공함에 얻는 만족에 비해 실패함에 얻는 불만족이 더 크다고 생각이 되고, 준비를 안 하자기에는 위에 서술한 학벌에 대한 불안이 서서히 저를 좀먹어가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편입을 2학년 때 무휴학으로 할 생각인지라, 편입을 한다면 이때의 학점에 대해서도 걱정이 됩니다.
제가 다니는 한양대학교 분교를 기준으로, 상경계열 취업을 할 때 학벌 때문에 취업을 막히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경 관련으로 취업을 준비하시거나 ,이미 재직하시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선배님들은 취업 준비를 하실 때 학벌 때문에 취업에서 막혔던 적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인서울 하위권 기준에서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제 상황에서 편입을 하는 것이 좋을 지, 아니면 그냥 대외활동, 자격증, 공모전 등을 해서 역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갈 지에 대한 선배님들의 조언 및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작성자 그대는어떻게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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