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이러다가 정말 큰일날 것 같아서 최근에 오픽 따고 다음주에 토익 접수도 해두었습니다.
3-2까지 수료했고 4-1 앞두고 휴학계 냈습니다. 목적 없이 휴학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집안 형편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대학생활 내내 알바 3개+학생회+학업 병행하니 정말 번아웃이 올 것 같아서.. 한 학기만 쉬면서 자격증 따기+인턴 서류 계속 넣기+노무사 1차 공부(노베라 당장 따진 못할 것 같아서 27년 시험을 볼까 생각 중입니다.) 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돌아볼 때 너무 쉬었음 청년일까요..?
직무는 1순위가 인사HR인데 (HRD>HRM) 인턴 티오가 적어서 콘텐츠/브랜드 마케터(인하우스 위주)도 함께 넣어보고 있습니다. 아예 인턴 준비를 안 하고 가볍게 시작한 거라 서탈도 수두룩하고 사전과제 탈1, 인적성 탈1, 면접 탈2 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크진 않은지라 슬프다거나 자존감이 깎인다거나 하진 않는데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요
빨리 인턴해서 돈 벌고 그 돈으로 복학하면 알바 병행 안 하면서 생활비에 보탤 겸, 경력도 쌓고 싶습니다
서성한 인문계열 원전공/미컴 복전 학점 평균 4.09/4.5
오픽 AL
학과 학생회장 1년/기획부장 1년
교내 영상편집 동아리 6개월
공공기관 주최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교내 주최 IT 스타트업 연계 마케팅 프로젝트 1등
(여기서부턴 의미 있는 경험은 아닌데 이렇다할 활동이 없어서 영끌한 경험들입니다)
지역 라디오 정기 코너 출연 및 운영 6개월
진로진학 멘토링 스타트업 소속 출강 강사 6개월 (이건 진짜 돈 벌려고 한 건데 혹시 자소서에서 HRD 교육 쪽 녹여낼 때 도움 될까 넣었습니다)
알바 경험이 많습니다... 나열만 하자면 백화점 세일즈 1년반, 한국어학원 SNS 담당자 3년, 식당 홀서빙(하면서 신메뉴 제안 및 개발, 메뉴판 외주, 포스터 제작 등 직접 제안하고 만든 것들이 좀 있습니다) 1년 반. 나머지는 너무 자잘해서 언급 가치가 없고요.
남들 대외활동 할 때 알바를 해서 이런 것들밖에 없는데
인사 직무 특히 공채 때는 노무사 1차가 엄청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법/경영/경제 관련 아예 노베라 당장 26년 시험은 많이 어려울 것 같고
천천히 공부해보면서 인사 관련 지식들 습득하려고 하는데(가능하면 27년 시험은 도전해보려고요)
괜찮은 선택일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익명
신고글 04년생 23학번 여자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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