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업기획/전략/기획 쪽 직무 희망하고 있는 24살 여자 학생입니다. 막학기를 남겨두고 방향성에 있어 고민이 많은데,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펙은 대략
서성한 비상경 문과 3.91/4.5
전략학회 1년
대기업 사업개발 RA 인턴 4개월
오픽 IH, 델프(불어)A2
이 정도고요, 대외활동이 몇개 있으나 마케팅 관련 활동이라 직무핏과는 맞지 않아 크게 활용도가 없을 것 같습니다.
4-1까지 수료하고 막학기만 남겨두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어떠한 활동을 더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대기업 사업전략 인턴이나 컨설팅펌 RA를 하는 것이 가장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대기업 전략실은 모두 떨어졌습니다...
현재는 스타트업 서비스기획 인턴을 지원해 둔 상황입니다. 개강이 1주일밖에 남지 않은 지금, 두 가지 선택지에서 고민중입니다.
- 지원해 둔 서비스기획 6개월 인턴직을 한다
- 막학기를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 후, 유예하고 신입공채와 인턴 서류를 난사한다
휴학을 하고 컨 RA를 지원해보는 선택지도 있긴 하지만, 이미 지난 학기 휴학을 한 상태라 또 휴학을 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컨 RA를 준비하려고 휴학했는데 아무 곳도 합격하지 못하면 1학기를 날리게 되는 꼴이 되니까요...
서비스 기획 인턴을 지원한 이유는 한 번 경험해 보고 싶었던 일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사업개발이나 전략 분야의 프레임워크와 닮아 있어 사업개발쪽의 스펙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신입을 잘 뽑지 않는 전략부서의 특성상 조금 더 경험 분야를 넓혀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1번 선택지처럼 6개월 서비스기획 인턴을 하는 것이 제 직무 방향성에 도움이 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것저것 중구난방이 되니 그냥 막학기를 다닌 후 전략 분야 인턴을 더 미리 도전하여 이쪽으로 스펙을 굳히는 것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Ynn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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