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5535112
안녕하세요 이제 막 앱을 런칭한 서비스에서 서버인프라를 혼자 담당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최근 앱을 출시하고 운영 단계에 들어서면서 심리적 부담감이 너무 커져 고민입니다. 현재 팀 구성은 프론트 2명, 디자이너 1명인데 백엔드는 저 혼자라 API 개발부터 배포, 모니터링, 비용 관리까지 오롯이 제 몫입니다. 처음에는 내 입맛대로 인프라 설계하면서 제 포지션 내에서는 어느정도의 결정권이 보장된것같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순탄치않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가장 힘든 건 기술적 고립감인 것 같습니다.
사수나 멘토가 없는 상태에서 데드라인을 맞추려다 보니, 제가 짠 로직에 대해 제대로된 피드백없이 서비스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서버 탓이 아닐까라는 심리적 압박을 피할수가없고, 리소스 한계를 설명해도 비전공자와의 소통에서 오는 장벽 때문에 말이 막힐 때도 많습니다. 못하겠다, 어렵다는 솔직한 말이 책임감 없는 소리처럼 비칠까 봐 검열하게되고, 24시간 긴장상태로 서버 모니터링하며 불안해하는 제 모습도 지칩니다.
그나마 심사통과한 이후에는 해당 압박에서 조금은 벗어났지만 이게 경력없는 주니어가 성장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당연한 과정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과도한 책임감에 저 자신을 갉아먹고 있는 건지 현직자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인 개발 환경에서 멘탈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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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bbi
신고글 컴공 개발자 진로에 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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