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터 / 그로스 마케터 직무를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경영학부, 졸업유예)
저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턴을 하는 동안 체감했지만,
GA4·SQL 등 정식 데이터 분석 역량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어떻게 빠르게 ‘증명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1) 현재 데이터 역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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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사용 경험 없음 / 이벤트 설계 없음 / 리포트 분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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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학습 경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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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er Studio: 사용 경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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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 고급 분석 수준은 아님(피벗/함수 등 체계적 활용 경험 없음)
2) 대신 “실무에서 쓰던 지표 기반 분석” 경험 (인턴)
제조업 50명 규모 기업에서 인스타 기반 협찬/콘텐츠 운영을 맡았고,
운영을 “업로드–광고–신청–선정–안내–배송–관리”로 나누어 개선 루프를 돌렸습니다.
실제로 활용한 데이터/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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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Insight: 도달/노출/프로필 방문/팔로우 전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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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Ads: 기간·예산·소재 집행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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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Naver Form: 신청 수, 이탈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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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링크툴: 링크 클릭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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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키워드 입력 등 행동지표
운영 과정에서 “댓글은 달리는데 폼 신청이 적다”,
“프로필 방문 대비 팔로우 전환이 낮다” 같은 문제를 지속적으로 겪었고,
지표를 기반으로 카피/썸네일/CTA/신청 경로 등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GA4/SQL로 이벤트를 설계해 사용자 행동을 구조적으로 추적한 경험은 없어,
현재 분석은 제한된 플랫폼 지표를 기반으로 퍼널을 추론한 수준입니다.
3) 목표 및 제약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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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인턴 구직을 병행해야 하므로 장기(6개월) 부트캠프 참여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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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3월 한 달 동안 데이터 역량을 ‘증명 가능한 형태’로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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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SQLD/ADSP 시험을 고려 중이며, 3월부터 GA4/SQL 학습을 시작하려 합니다.
4) 현직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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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콘텐츠/그로스 마케터 채용 시,
자격증(GA4, SQLD 등) 유무가 서류에서 의미가 있는지,
아니면 프로젝트/포트폴리오 경험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지 궁금합니다. -
GA4 vs SQL 중, 신입이 ‘취업 효율’ 관점에서 먼저 준비해야 할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요?
(예: GA4 이벤트 설계/퍼널 분석 1개 완성 vs SQL 분석 과제 1개 완성) -
“증명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면, 신입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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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이벤트 설계 문서 + 퍼널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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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er Studio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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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분석 리포트(가상 데이터셋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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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설계(A/B) 및 전후 성과 비교 보고서
중 어떤 산출물 1~2개가 가장 설득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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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처럼 3월 한 달 내 준비가 현실적이라면,
(구직 병행 기준) 4주 안에 끝낼 수 있는 최소 단위 프로젝트(MVP)는
어떤 형태가 적절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 개인 블로그 개설 → GA4 이벤트 설계 → 유입/전환 퍼널 분석 리포트) -
마지막으로, 취준 병행이 가능한 단기 교육 과정 중
실무 관점에서 효율이 좋았던 형태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학습 및 포트폴리오 방향 설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 우히히#w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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